검은 버섯= 저승꽃
내 얼굴에 많이 滿發하였네
이제 갈때가 거의 다 되었다고
하늘이 내 얼굴 피부에다
오른 쫙 뺨 왼쫙 뺨위에 標示 칠을 하여주네
친한 친구들은 날더러 피부과에 가서
얼렁 그
검은 점 =흑점 = 검은버섯 =저승使者꽃
을 laser 로 찌져서 빼어 버려라고
보기싫게 왜 껌정버섯을 달고 댕기노?
피부과 가면 간단하게 점을
깨끗이 싹 빼버릴수 있는데?
케쌓는다만...
내 워나기 병원 치료 =처방 =의약 처치를 싫어하다 보니
껌은 점을 달고 있으나
점을 빼고 2~3년간 동안은 없으나
실제 얼굴속 老化 본질은 그대로 인데 시푸다
김영재22-02-01 20:02
'중이 고기맛을 알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고 하더니 내가 그런가? 또 글을 올리니.
우리가 벌써 '저승꽃', '검은 점' 생길 나인가 보다. 가는 세월 어찌 하겠나. 우리는 그렇지만 사모님들은 점을 빼는 경우가 많더라. 내 딸이 언양에 있는 평화병원에 근무하는데 점 빼는데는 소문이 자자해서 알려준다. 곳곳에 유명한 병원이 많지만. 혹 갈 경우가 있으면 부탁하면 20% 정도는 덕을 본다고 하더라. 그냥 참고하라고.
작성일 : 22-02-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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