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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02 08:36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13  

퇴행성 관절염이 2021년도 하반기에 나에게 69세에 찾아 왔다
rheumatoid arthritis = rheumatism = 류마티즘
나이를 먹으니 퇴행성 (노인성, 노화)
질병이 여러가지 찾아 온다

주변 사람들은 날더러 marathon 을 무리해서
너무 많이 뛰어 무릎에 衝擊으로
관절염이 왔다고 나의 관절염에 對하여 진단을
병원인을 찾아내어 의사처럼 진단을 내린다

무릎 관절염 류마치스 원인은
1) 퇴행성 노인성 노화 질병도 주 원인이고
이웃들이 말하는 2) 마라톤 뛰기도 원인인것으로
合同 영향으로 추측되어 보인다

(Rheumatic Inflamation 무릎관절염 결과)
1) 접점 joit 위아래 뼈 무너져 없어진다
bone loss
2) 무릎속 연골이 파손 없어 진다
eroded cartilage
degenerated cartilage
3) 무릎속 滑液 감사는 주머니가 염증으로 커진다
thickened synovial fluid membrane

아직 졍형욋과에 진료를 간적도 없고
X-ray 사진 촬영이나
CT 사진을 찍어 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런 노인성 退行性 류마티즘 염증은
치료나 고치기가 어렵다.
難治 질병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앉지도 못하고
앉았다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어나도 절름발이 되어 찔룩쩔룩 거리면서
절름발이 걸음으로 걸어야한다
외쪽 무릎 통증이 심하다
한 500m ~ 1km 쯤 걸어 나가면
무릎 관절 통증이 그제사 약간 덜해진다

옆에서 남들이 보면 심해진 내 절름발이 걸음걸이가
안타깝고 많이 불안해 보인다

계단을 내려갈때 단이진 길을 내려갈때
비탈길 내려갈때 특히 약해진 왼발을 디딜때
곧 넘어져 우당탕 굴러 넘어질 것 같다는 위험성이 감지되고
낙상사고 두려움이 많다
반드시 난간 손잡이를 잡고 천천히 내려가야 하는
불쌍한 허약 노인네 신세가 되었다


와이리 22-02-02 11:53
답변  
그러니까  젊었을 때 부터  몸을 아껴 썼어야지..
산에 오르고,  뛰고, 달리고 했으니까  당연한 거지.  인과응보.

절대로 산에 오르지 말고, 절대로 뛰지 말고,  절대로  달리지 말고
살방살방 꼭 필요한 만큼만 걷고....  요랬어야지!
당구와 골프와 땐스 외의 운동은 절대로 하지 말라. 
걷기 운동도 하지 말고..  근육 키워서  뭐 할 낀데?
沼岩 22-02-02 19:42
답변  
그러게, 뭐하러 마라톤을 해가지고...ㅎㅎ
西岳 22-02-03 21:14
답변  
소암은 마라톤 上手 (選手 )인데...
우째~ Marathon 대하여, 그런 말씀하능교?
     
西岳 22-02-03 21:16
답변  
(퍼온글)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선수』를 찾아 보니 『05(選手)』에 『운동 경기나 기술 따위에서, 기량이 뛰어나 많은 사람 가운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풀이가 돼 있습니다.
     
沼岩 22-02-04 06:36
답변  
미안합니다.
나도 마라톤 했던 사람이라 농담했심다.
무릎이 그러면 빠르게 병원 치료를 받고 더 악화되지  않게  관리해야지요.
내 초등친구는  관절보궁을 먹어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나도 가끔 무릎이 시큼거리기도  해서, 몇가지 보조식품을 먹고있어요.
MSM(식용유황), 콘드로이친, 오메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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