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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11 12:52
쥴리..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36  


'쥴리'라는 여성을 놓고 김건희가 과거 "쥴리'였다고 난리치다가 쑥 들어 가더니
김어준의 공작 방송에서 또 새로히 "쥴리'를 들고 나왔다.
물론 일반 국민들은 관심 조차 갖지 않고 있지만.

30년 전 '쥴리'를 과연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무리 특별한 사람들과 특별한 장소에서 만났다고 하더라도..
서너번을 데리고 잤더라도 기억하지 못한다에 한표!

와이리처럼 기억력이 출중한 사람도 평소에 알고 지내던 여인이 아닌,
오다 가다 이런 저런 인연으로 만난 여인과 서너번 대여섯번 열댓번을 안고 잤더라도 5년 세월 10년 세월이 지나면 바로 옆을 스쳐 지나가더라도 알지 못한다.
그때 그 얼굴 그대로 있는 게 아니어서...
"나중에 저를 보고도 모르시겠지요?"라고 물어 보는 여인들도 있어서
- 얼굴을 보면 기억을 못할 수 있겠지만 빤쮸를 내려 보면 '아, 너로구나'라고 하고 안다...고 한 적이 있지만. 세월 지나 여인의 빤쮸를 내려 본들 우예 알겠노...

그런데도 김건희와 사귄 놈도 아니면서 '쥴리'가 맞다고...? 웃기는 놈들!

비록 나이는 들었지만 요즘 김건희(51세) 모습 같으면 한번 안아 볼 생각이 있겠지만 젊은 시절 - 비록 대학생이든 처녀 시절이든 - 저 얼굴 같으면
룸쌀롱에서 못 생겼다고 뺀찌 맞아 자리에도 못 앉고 쫓겨 난다.
"첫째 세째 네째는 여기에 들어 와 앉고, 나머지는 다 나가!"라고 쫓아 낸다.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는 '텐프로'가 아닌 '쩜오'는 일류로 쳐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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