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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5 01:49
한국에 매일 확진자 17만명 신규, PCR 검사자 898만명 PCR검사
 글쓴이 : 西岳
조회 : 247  
한국에 2022년 2월 25일 현재 매일
신규 확진자 하루에 17만명씩
신규 감염 양성(+) 확진자 숫자이다.
(경주시26만 ≒ 안동시16만≒ 김천시14만명 인구와 비슷하다)

RT-PCR 검사자 매일 약898만명 PCR검사 받고 있다
남한 인구 총 5천만 의 1/6 (=약17%)
매일 PCR 검사 당하고 있다.

양성 positive 나오면 7일후에 새로 pcr 검사해야하고
음성 negative 결과도, 만 3일(72시간) 지나면 도루묵
또 새로 PCR 검사해야만 입증이 된다

회사, 직장에서도 확진자 한두명 나왔다고
부서직원 전체 (10배 ~ 20배 인원)가 PCR 검사받고
출근해야 한다고 방역법에 따라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병원에서도 심지어 학원에서도
선별진료소 가서 PCR 검사받고 와야
등교~ 등원~ 출근~ 진료~ 입원 치료가
가능하다고 pcr 요구하지

어느 가정에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pcr 검사 결과 positive 양성이 나오면
온가족 member 즉 엄마 아빠 언니 형 동생 모두가
무조건 선별진료소 각자 방문가서 PCR 검사받아야 한다

전가족이 7일간 외출금지 집안에 꽁꽁 갇히게 되는
소위 自家 隔離에 들어가야하는게 한국 방역법 規定이다
주변에 전가족 자가격리 상태의 가족이 많아 졌다

그래서 PCR 검사대상자 숫자는 연쇄적(chain reaction)으로
제곱으로 自乘으로 자꾸만 무진장 불어나게 되어 있다

확진자 수 늘면 -> 검사 대상자 늘고 -> 따라서 비율로
확진자 수 늘어나고
-> 따라서 pcr 검사대상자 수자는 동선에 걸리는 사람숫자
몇배 곱하기로 늘어 나고 -> 또...

그래서 PCR 검사 대상자 인구가 규정상 무진장 늘어 가고 있다
전국 각 선별진료소는 PCR 검사 대상자가 매일
수백명 待機 줄을 길게~ 길게 늘어 서서 있다

PCR 검사 하는 선벨진료소 보건소 병원 의원 구청 등이
한국에 현재 1,000 여곳이 된다

PCR 검사자 총 숫자의 1.9% ~ 2.0% 거의 고정 비율로
감염자 defintely virus infected, positive infectee
소위 확진자 비율 (백명 pcr 검사에 약2명 꼴 양성)이다

이건 도깨비 놀음에 전국민이 스스로 모두가
過剩 규정에 속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數千年 전부터 수만년 전부터 수십만년전 백만년 전부터
우리 인간들은 언제나 corona 즉 왕관 모양의
virus 감기에 걸려 앓기도 하고 겪어 왔었다.

경우에따라 독종 RNA 독감도 유행했었고
때로는 omicron virus 처럼 좀 약한 virus도
influenza 감기로 인간들에게 유행하기도 했다

와이리 22-02-25 08:44
답변  
까라면  까소.  안 깔 방법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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