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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7 03:55
코로나로 사망자 숫자 증가라니, 정말 겁나네
 글쓴이 : 西岳
조회 : 262  

코로나 위중증 으로 사망자 숫자 증가라니,

평소 1100 명 화장 숫자 ->
50% 증가 -> 하루 1580명 화장 증가

화장장 통계 숫자를 보니,
이제 정말 코로나가 겁나네

혹시
예로 부터 원래 解凍 때 경칩때 쯤에
이때 쯤에 원래 나이든 노인네들
많이 돌아 가시는데

혹시 해마다 동절기 끝나고 이른 초봄에
계절적 요인응 아닐까?

지난 수년간 서울 또는 전국이
사망자 숫자의
월별 통계 변화를 찾아 봐야겠다.


西岳 22-03-17 04:15
답변  
남한 인구 5천만명
년간 신생아 태어나는 숫자 30만명
년간 사망자 숫자 통계도 약 30만명

365일 나누어 매일 하루당 평균 사망자
300,000명/365일 = 하루평균 821명 사망자

한국에 봄철 해동기 경칩때 쯤에는
사망자 숫자가 평균 보다
평균 매일 821 사망자 ->
봄철 현재 peak 사망자 통계로
하루 1,100~1,580명 죽는다고.
3월초에는 一日사망자 약 30%~ 40% 사망자
숫자 통계가 늘어나네
영남이 22-03-17 20:03
답변 삭제  
5000만 인구 중 50만명 감염
100명 중 1명이 매우 코로나에 감염되고 있다.
서악은 마스크의 효능을 믿지 않으니 마스크 쓰지 말고~~ㅋㅋㅋ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대규모 집회에 참석하고~~ㅎㅎㅎ
아마 대통령 선거 유세의 후유증이 당분간 계속 될 듯~~~
西岳 22-03-18 01:37
답변  
아이다.
대한미국에 구청 보건소나 각 병원이나, 현장 선별 진료소, 출동 검사 기나 간에,
PCR 검사 (전국에 총 약 1,100군데쯤)는 최고 하루에 85만명 ~95만명
PCR검사 최대 한계 능력 (capa) 이다.

그저께 2022.3.15 부터 정부에서
PCR 검사 인력, 시설, 예산 한계와 비용 때문에
이제 부터는 간이 검사 방법( 결과 정확도 확률 60-70%) 
소위 "신속항원검사" 라고 저가 비용의 (싼게 비지떡) 방법도 동원했지만,
 
여하튼 하루 매일 90만명 검사 sample 에
하루에 매일 신규 30만 -37만명 양성 확진자 코로나 확진자 나왔었다.

그라면 (매일 30만명 양성확진자 / 매일 90만명 검사자) 계산하면
에또~ 약 33% 나온다.

대한 민국 국민 중에, 어느 지역, 어떤 사람들, 그룹이라도
1/3 코로나 감염자 확진자  비율이다.

결론,
만약 우리 국민 5천만명을 만약에 하루에 동시에
PCR 검사를 만약에 전국민 모두 수행 할수 있다면

하루에 1500 만명 코로나 양성환자 감염자 나오는 확률~ 비율이다 카이.
西岳 22-03-18 01:49
답변  
만약 PCR 검사를 유지한다면,
 영원히 PCR 검사자의 33% 는
코로나 양성 확진자 감염자 숫자 지속된다.
향후 수백년간 ~ 수천년간 계속 나온다.

(결론)
 PCR검사를 중지하면, 즉시
양성 감염자 확진자 Zero 되어 Corona 종식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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