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각시 김정숙의 옷값 때문에 시끌시끌하다.
문재인의 월급으로 사 입었더라면 시끄러울 이유가 없을 텐데
무슨 돈으로 얼마치나 구입했는지 궁금해 한다.

법원에서 옷값을 공개하라고 했는데도 항소를 해서 더 난리고..
월급으로 샀더라면 항소할 이유도 없는데..

지금 네티즌들이 여기 저기에서 김정숙 옷을 찾아 내고 가격을 알아 내고
브로우치 목걸이 반지 노리개 등 장신구와 구두를 찾아 내고 있다.

공개 석상에서 입은 옷은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셔츠 14벌 등 총 178벌이고,
액세서리로는
한복 노리개 51개, 스카프·머플러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등 총 207개였다고 한다. (최소한)
구두는 아직 집계 숫자가 안 올라 오네. 곧 올라 오겠지....

문제는
문재인이가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시절 발언이다. [기사 내용]

문 대통령은 당시 특활비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예산을 낭비를 막기 위해서 제대로 주제되고 감독 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막대한 특수활동비가 제대로 된 예산 심사 없이 사후 감독 없이 그렇게 마구 지출돼 왔지 않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에도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공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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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을 클릭해 보면 옷 뿐만 아니라 악세사리 등..... 가관이다.
한번 보소.


그리고
여러분들의 어부인들께 옷 좀 사 드리소. 같은 여자로 태어 나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