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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4-27 11:32
성 상납 의혹 - 이준석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26  

요즘
국민의힘 당 대표 이준석의 과거 성(性) 상납 의혹에 관해 제법 시끄럽다.

성 접대..
한마디로 말해 이준석이가 2013년8월경에 성 접대를 받았는 모양인데
별 것도 아닌 것을...

지금 이준석이가 서른여덟이고, 2013년이면 스물아홉인데
꽁짜 떡이 생기는데 안 먹을 리가 있겠나.. 당연히 먹어야지.
젊은 놈이 술 한잔먹고 떡 한점 먹는 거지..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변호사 유튜버) 요놈이 나쁜 놈이다.
국민의힘 복당을 안 시켜 주면 만천하에 불겠다고 하면서 부터....
남자 새끼 끼리 씹 한번 한 것 갖고 생지랄이니..... 웃기는 놈!

이런 걸 보면 이재용이가 안 됐다.
젊은 놈이 어디에 가서 회포를 풀꼬....
이재용이와 이혼한 임세령(46세, 대상그룹 부회장)이는 영화배우 이정재랑
결혼도 하지 않으면서 대놓고 씹하고 돌아 다니는데....

권력이 있으면 뭐하고.. 돈 있으면 뭐하나....

이런 식이면 와이리는 모가지가 100개가 있어도 모자라겠다.
그래서 권력도 돈도 욕심 안 내고.. 평민으로 살고 있으니 행복하다.
구멍 구멍 가려 가며 먹여 주고..
아무 때나 나가서 골프치고 당구치고 맛집 찾아 다니며 먹고 놀고..
눈치 볼 것도 없고.. 체면 차릴 일도 없이..
[먹는 것은 가려 먹고... 잠은 아무데서나 자고..] 얼마나 좋냐.

서민 팔자가 땡~이로구나.

남호일 22-04-27 15:00
답변  
안철수가 막판에 넘어 온 것도 ,

그런 압박영향도 있다고 한다만,
     
와이리 22-04-27 15:35
답변  
안철수가  안 넘어 왔으면  더  이상  갈 곳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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