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壬寅년 乙巳월 癸亥일 吉時를 맞이하여 새로운 群王 윤석열 大統領의 大韓民國 第20代 大統領으로 就任을 祝賀합니다. 짝짝짝!!!
지난 오년 간 실로 반국가적인 인사가 국가호 선장의 키를 잡고 있는 현상이 내내 불안하고 못마땅했을진대, 어떤 이유와 이 땅의 이해하지 못할 섭리(?)인지는 잘 몰라도, 소위 부정선거(의혹 진행중)를 이용하여 한 국가의 권력을 탈취한다는 悖惡한 행위는 역사에서 도저히 발생하면 안되는 천인공노할 사건임이 명확하다. 가까운 역사에서 미국의 제46대 대통령 선거도 비슷한 의혹으로 점철되었지만, 80세 치매 의혹을 받는 노인 '조 바이든'은 현재 미국 대통령으로 재직 중임을 어찌할 것인가?
하여간, 말로만 세계경찰국가 U.S.A. 인줄 알았을진대, 지난 역사에서 망국적인 미국의 '애치슨 라인 설정' 이래로 피칠갑하는 역사의 뒤안길로 걸었을진대, 그나마 각성한 미국 지도자의 도래로 한국의 위치가 태평양 주변 국가의 공산주의 도미노 현상을 막는 최후의 라인으로 설정된바, UN 16개 국가와 미국의 혈투와 화급한 대한민국인의 구국의지의 단결된 저항과 피의 댓가로 인하여, 당장은 미국의 지도와 비호 아래 그래도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은 실로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을진대~~~흠~~~
한국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든, 그 반대 국힘당이 정권을 잡든 개인적인 견해는 상관하지 않을 뿐이고, 다만, 가까운 6.25 사변을 통하여 수많은 청년과 국민과 UN군이 희생하면서 지킨 대한민국이 적색분자나 공산주의자가 정권을 잡고 뒤흔드는 미친 반 자유국가 이념의 정치상태가 두번 다시 도래하면 안 될 것으로 판단하여 당 글을 기록합니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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