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는 영암사지에서 모산재로 올라간
합천 황매산. 5월6일 사진
꽃이 있는 행사장까지 차가 올라가지만 엄청 밀림
아래는 지리산 바래봉. 5월 11일 사진
임도를 따라 걸으니 길이 편해서 무리가 없음.
바래봉 정상 근처는 꽃이 별로 없고,
삼거리에서 정령치 방향 1키로쯤 가면 팔랑치? 거기가 좋습니다.
황매산은 군락지가 한곳에 엄청나고,
철쭉만 붉게 핍니다.
바래봉은 아랫쪽 부터 피니, 일찍가면 아랫쪽 꽃을 만나고,
늦게가면 윗쪽 꽃을 보게됩니다.
나는 철쭉과 다른 잡목이 어우러져 핀 바래봉이 더 좋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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