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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5-22 19:25
재경 3021 동기회 회장 선츨 우경하 장군 2022.5.22~
 글쓴이 : 西岳
조회 : 250  

재경 3021 동기회 회장 선츨 우경하 장군 2022.5.22~
모든 동기생들의 간곡한 부탁(推戴 추대)으로 회장직 승락

(결론)
주로 서울 3021 동기회 모임만 위주로
연 3~4회만, 즉 춘계, 추계, 송년 등 모임만
동기회를 갖도록 운영한다

그외 총동창회 참여 선후배 동문회 등 등 다양한 동기회 활동은
모두 다들 바쁜 일정을 고려하여, 이제 생략하고 없앤다
선언하였다.

여하튼 재경 동기회가 지난 약 십년간
회장 총무 할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동기회장 없이 이상한 공백으로
지내왔었다

역시 救國의 忠貞의 장군 답게
어려운 서울 동기회 회장을 수락한
동기생 우경하 장군에게 큰 감사로 표한다


西岳 22-05-23 08:18
답변  
그전 마지막 前任 동기회장 박해주 와
총무 이동협 총무님이 3~4년간 일하고도
또 7~8년간 공백기간에도 부분적으로
회장~총무 직 역할을 해온 2사람에게
수고에 크게 감사드립니다
海印導師. … 22-05-24 13:02
답변 삭제  
어려운 시기에 서울동기회장의 책임을 맡아준 우경하 동기에게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박해주 전임회장으로부터 여러차례 선의의 권유가 있었지만, 개인적인 핑계를 대면서 서울동기회장 직책을 고사한 점에 대해서 미안안 마음도 있었다.

하여간 나의 인생은 내가 주관이 되어서, 나의 판단대로 살아내서 스스로 강건함을 유지해야만 비로소 조직이든 친구든 사회든 국가 포함해서 주위의 모든 것이 가치가 있다는 평소 개인적인 지론을 고수할 뿐이었다.

하여간, 서울동기회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인다.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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