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에 서울 삼성동 봉은사옆 '더나벨' 예식장에서 이창윤 아들 혼사가 있었습니다. 3021 경주 최 활, 포항 김병화, 대구
남두현, 부산 김달수를 비롯 재경 친구님들 30여명이 식장에 참석, 많은 축하를 한가운데 성황리에 예식을 마쳤습니다. 잔치상은 여느 예식장과 달리 상차림식 맛있는 음식으로 잘먹고 잘놀다왔습니다. 다시한번 이창윤 훌륭한 아들 결혼을 축하하며 새로운 가정과
온가족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西岳22-05-22 20:55
이창윤 장남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畢婚)
남호일22-05-23 13:19
모처럼 보기 좋은 사진이네, 주례선생님 강승로 사진이 빠졌구나,
일찍 가서 이래저래 다 이야기하고 먼산 보고 있을 때 사진이네, 팔장은 잘 안끼는데,
우경하 제독이 맞아 준다니 고맙고,
전 회장, 총무 님께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수고했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