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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2 22:53
서울 3021 동기회장 인계인수 완료
 글쓴이 : 여의도
조회 : 371  

어제 6/1(수) 12:00 여의도역 부근 식당에서 신.구임 회장단의 업무인계 인수를 완료했습을 알립니다. 오랫만에 만나서 막걸리 한잔과 식사를 하면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수고에 고맙다는 서로의 인사와 많은 이야기와 운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야외 벤치에서 테이크아웃한 커피로 마무리 했습니다. 동기회를 위해 우경하 신임회장의 용단과 결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西岳 22-06-03 03:48
답변  
汝矣島에는 KBS 방송국 본사가 있습니다
KBS 본사에는 이동협 총무님께서, 기술직으로
평생 직장으로 오래동안 (약35년쯤) 근무하셨지요?
위 筆名을 보고 지방 동기생들께서 누구신동
 疑訝해 하실까봐 살짝 comment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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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 회장님 인수인계를 축하드립니다.
총무님께서 재경3021 회비 공금 잔고 관리를 잘 하셨네요
잔고가 750만원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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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훌륭한 謹弔 弔旗가 재경 3021 동기회에서
운용되고 있었는지도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윤능모 22-06-03 12:31
답변 삭제  
서울동기회 부자네요
임원이 없다캐가  깡통동기회인줄 알었는데
짱짱합니다  ~
회장님이하 친구분들  잘 지내세요
海印 22-06-04 10:18
답변  
동기회는 회비 잔액이 중요한데~~~

역시 정직하고 회계관념이 확실한 팀이 직전 회장과 총무를 담당한 탓에 잔액이 탄탄하여서리~~~보기에 좋고 전임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향후 얼마간 탄탄하게 유지될런지는 잘 몰라도~~~끝날 때까지 잘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두루두루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ㅎ~~~

海印導師. 合掌.
박해주 22-06-04 11:58
답변 삭제  
흔쾌히 동기들을 위하여 나서준 우경하 신임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해 동안 제대로 구실을 못한  전임회장으로서는  동기들을 대할 면목이 없겠으나, 너그럽게 용서를 바랄뿐입니다.
앞으로 3021 서울 동기회 운영에 미력이나마 동참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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