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 무릉계곡쪽에서 두타산을 올랐다. 그곳 베틀바위등이 45년만에 작년에 개방되었단다. 정상은 1350M 등산하기 힘든 산이었다. 메틀바위 전망대, 미륵바위까지 오르고, 거기서 무릉계곡으로 내려오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