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6-18 14:01
부산 3021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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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상곡
 조회 :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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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3021모임을 공린미방(정원화 목사 아들 운영)에서 2년만에 가졌습니다.
김병수, 김연근, 김영재, 김달수, 손진영, 이원진, 정원화, 최규병, 한득하, 홍익표, 황만원 11명 참석
각자 근황을 소개했는데 한득하 아들이 작년 코로나로 한창 규제가 심했던(결혼식 규제49명 이내 참석) 기간에 혼사를 치렀는데 우리 동기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하네요.
황만원 친구는 아래 글의 내용과 같은 말은 없었고 모친이 아프셔서 입원 후 이제 중대 고비를 조금 넘긴 상황이라고....
전체적으로 건강에 대한 얘기가 가장 많이 오갔던 것으로 봐서 늙어가는 현상들에 대한 경험과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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