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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2 19:12
박재환동기 귀천 알립니다
글쓴이 :
경주국장
조회 : 1,276
빈소 경주동산병원장레식장
특실201호
발인 6월24일 06시
장지 경주 하늘마루
부의금 전할분 국민은행 880602 01010806 유진순<부인>
삼가명복을 빕니다
海印導師
22-06-23 05: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환이라면, 철도청에서 근무한 친구가 맞나? 아님 다른 사람인가여?
천하의 중생이라면, 오고 가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을진대~~~흠~~~
하여간, 바쁘게 먼저 간 故 박재환 동기생의 극락왕생을 축수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환이라면, 철도청에서 근무한 친구가 맞나? 아님 다른 사람인가여? 천하의 중생이라면, 오고 가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을진대~~~흠~~~ 하여간, 바쁘게 먼저 간 故 박재환 동기생의 극락왕생을 축수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황만원
22-06-23 07:28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남호일
22-06-23 09: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탈한 성격이었는데, 병이 있었든 모양이네
만나면 그래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했는데, 아쉽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탈한 성격이었는데, 병이 있었든 모양이네 만나면 그래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했는데, 아쉽네요//
西岳
22-06-23 14:36
참 소탈한 친구였는데
좀 빨리 떠나가네
부디 편한한 길 가시길 빕니다
참 소탈한 친구였는데 좀 빨리 떠나가네 부디 편한한 길 가시길 빕니다
hong
22-06-23 14:45
삼가 애도를 표하며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애도를 표하며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와이리
22-06-23 16:07
박재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박2일 어디에 다녀 와서 보니 이런 비보를 접하게 됐네.
1977년에
한득하와 와이리와 셋이서 종로 바닥을 같이 헤맸었던 친구.
"야, 저기 앞에 가는 가시나 셋 잡아 와!"하면 영락없이 잘 잡아 왔었는데..
2017년, 월정교 주차장에서의 남산등반대회 때에 보고... 못 봤다.
박재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박2일 어디에 다녀 와서 보니 이런 비보를 접하게 됐네. 1977년에 한득하와 와이리와 셋이서 종로 바닥을 같이 헤맸었던 친구. "야, 저기 앞에 가는 가시나 셋 잡아 와!"하면 영락없이 잘 잡아 왔었는데.. 2017년, 월정교 주차장에서의 남산등반대회 때에 보고...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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