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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22 19:12
박재환동기 귀천 알립니다
 글쓴이 : 경주국장
조회 : 464  
빈소 경주동산병원장레식장
특실201호
발인 6월24일 06시
장지 경주 하늘마루
부의금 전할분 국민은행 880602 01010806 유진순<부인>

삼가명복을 빕니다

海印導師 22-06-2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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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재환이라면, 철도청에서 근무한 친구가 맞나? 아님 다른 사람인가여?

천하의 중생이라면, 오고 가는 것은 피할 수가 없을진대~~~흠~~~

하여간, 바쁘게 먼저 간 故 박재환 동기생의 극락왕생을 축수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合掌.
황만원 22-06-23 07:28
답변 삭제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남호일 22-06-23 09:18
답변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탈한 성격이었는데, 병이 있었든 모양이네
만나면 그래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했는데, 아쉽네요//
西岳 22-06-23 14:36
답변  
참 소탈한 친구였는데
좀 빨리 떠나가네
부디 편한한 길 가시길 빕니다
hong 22-06-23 14:45
답변 삭제  
삼가 애도를 표하며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와이리 22-06-23 16:07
답변  
박재환.... 삼가 명복을 빕니다.
1박2일 어디에 다녀 와서 보니  이런  비보를 접하게 됐네.

1977년에
한득하와 와이리와 셋이서 종로 바닥을 같이 헤맸었던 친구.
"야, 저기 앞에 가는 가시나 셋 잡아 와!"하면 영락없이 잘 잡아 왔었는데..

2017년, 월정교 주차장에서의 남산등반대회 때에 보고...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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