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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02 12:27
高價 휘발류 燃料, 車 運轉 壓迫
 글쓴이 : 西岳
조회 : 342  
내차는 혼다 어코드 2.4리터 엔진이다
2008년형이다
14년 된 고물차 이다
다행히도 현재 잘 굴러 간다

미국에서 조립했던차
미국 LA 에 1년 있을때 신차 2008년도 뽑았던 車라서
마일리지 mile, 냉난방 온도 표시 ˚F,
속도표시 mile/hour, 미국지도 네비
등으로 좀 많이 불편하다

여하튼 미국에서 는 소문에 연비는 좋다고하는 유명 車이다
요새 연료비 휘발류값이
天井不知 비싸져서
車운전시 마다 기름값 얼마 들어 갔을까
연료 돈 아까버 지는 생각이 든다

1통 가득
약 60~63 리터 넣으면
리터당 2,150원씩
한번 주유에 12만원 든다
dashboard 계기판에 각 회차당 mile 숫자 표시를 기름 넣을때 마다
reset button 눌러
"0000" 표시되게 해 본다
한통 62리터 이면
약 250mile 표시 *1.6km =350~400km 가고 난뒤 다시 새로 기름 연료 주입해야 한다

120,000원/380km 계산하면
돈 연비 = 3천원/10km 계산된다
3km/천원 엔료비 계신된다

이문동 우리집에서
구의동 사무실까지 편도 9.8km
왕복 출퇴근 휘발류 값이 압박된다
하루에 연구실 9.8km* 왕복2회= 19km 휘발류값이
6천원 씩 계산 나온다

휘발류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기름값 인상 원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쳐들어 가는 전쟁때문이라고 카는데..
여하튼 수입도 없는 사람이
차 運行을 자제해야 할 모양이다


윤능모 22-07-02 14:15
답변 삭제  
기름값이 비싸기는한데
그거뿐만 아니라  만사를 너무 그렇게 계산해가면서
살아가면 피곤합니다
그냥 다떨어져가면 카드넣고,주유하고
그라머 카드가 결재 해결하니
주유구닫고 만땅넣었겠다 룰루랄라  댕기머되지
와이리 22-07-03 09:17
답변  
IMF때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뛰어 올라 모두 겁을 먹고 차를 갖고 다니지 않을 때
그때 부자들이 도로가 막히지 않아 좋다고 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도로 막히는 건  기름값이 오르기 전과 마찬가지더라.  너무 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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