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홍익표도
남두현과는 형식은 다르지만 후배들의 장학사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던 것 같은데 자세한 방식은 와이리가 모르겠나이다.
암튼, 두분 다 고맙습니다.
hong22-07-15 13:19
남박사의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높이
평가합니다.
저도 부산동창회장학회 간사를 수차례 역임하고 동창회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산동창회의 장학기금 조성에 일조한바가 있었읍니다.
저 역시 한 학년간 부산동창회의 장학금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기회가 있 때에 기금조성에 참여하여 고마움을 회향한 바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고관리자22-07-15 13:33
원래 속담에
남을 위한 좋은일 할 때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속담(성경구절) 이 있었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