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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17 08:37
친구들 덕분에 아들 혼사를 잘 치루었습니다.
 글쓴이 : 沼岩
조회 : 349  


늦게둔 아들을 결혼시켰습니다.
경주나 포항에서 혼례를 했으면 친구들 많이 오시라해서,
식사라도 대접했을텐데 여의치 못했습니다.

멀리서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시간내어 함께 해주신 친구들 각별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인연들에 감사드리며,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김병화 배상

海印導師 22-07-17 09:49
답변 삭제  
어제 결혼식장에서 일단 축하 인사를 했지만서도~~~

다시 한번 늦은 혼사를 시작하게 된 초등 중등 친구이자 삼종의 집안 큰 일을 축하한다.

내년에 둘째도 혼사 계획이 있다고 하던데 경사가 겹치니 보기에 좋고 부럽기만 하다.~~~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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