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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27 20:05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글쓴이 : 능모
조회 : 573  
대구동기회 최재운친구가 멀리갔습니다

장례식장 칠곡 경북대병원
발인 2022. 7. 29

대구은행 최금주
256 13 066926

와이리 22-07-27 21:35
답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랜 세월 함께 웃고 떠들고 즐기며 살아 온 친군데....
황만원 22-07-28 10:55
답변 삭제  
유독 올해는 연이은 비보를 접하는 가운데
인생무상을 느끼게 됩니다.
무어라 할말이 없고 그저 고인의
명복을 빌 따름입니다.
沼岩 22-07-28 12:31
답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西岳 22-07-28 14:01
답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요 평안히 영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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