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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14 22:09
이준석..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64  


국민의힘과 이준석은 왜 싸우고 난리일까....
특히나 '윤핵관'하고.. '윤핵관'도 이준석이가 만들어 낸 용어이지만.

이준석이가 없어져야 국민의힘이 산다.
이준석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때 부터 유승민이를 밀었다.
대선(본선) 기간 중에도 윤석열을 돕지 않고 엿 먹이는 짓만 하고 돌아 다녔다.
그 당시에도 보수 진영 사람들은 이준석이를 도려 내야 한다고 했다.
자칫했으면 이준석 때문에 이재명에게 질 뻔했다.

'양두구육'이라고 했다.
윤석열이가 개고기인데 이준석 본인이 양고기라고 속여 팔았다고... 미친놈!


첨부된 글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준석이가 씨부린 말이다.


와이리 22-08-14 22:12
답변  
https://www.youtube.com/watch?v=KRR2prbZxtw

참고로  이 영상을 한번 보시라.
윤능모 22-08-15 10:14
답변 삭제  
정치적 견해는 각인마다 생각을 다리할수있다만
이준석도 최대다수표를 얻어 대표가되었고
역시나 하나도 잘한거없는 윤통하고 대척점에 서있다는
사실하나로 죽자살자 끌어내릴려니
쥐도 고양이가 막다른길로 내몬다면 돌아서 무는데
하물며 집권당의 대표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저항이리라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의 인자 70대인 내주변은
온통 이준석이 조상대대로 원수였던양 비하하고있는걸 보게된다
다만 관심을 갖고 지겨볼일이다

어디가니 지난대선때 심상정이  얻은득표수 80에만표만 아니면
이재명이 20몇만표로 지지는 않았다깨가
내가 그게 민심의 결과이지  누구때문에 어쩌그저쩌구 하는거는
비겁자들이하는 말들이라 했다

지금형국도 마찬가지이리라
모든이가 자기자리에서  주어진역활에 충실할뿐이다
남호일 22-08-17 12:40
답변 삭제  
조직의 장이 되면, 장의 역할이 다 있지,

-마음에 안들면 장에서 물러 나야 되는데,

-야당 대표시절의 이준석은 국가를위해/야당인 국힘당의 미래를 위해 ,
문재인에게 비판적인 말을 한 적이  있느냐,
야당대표로서 역을 다하지 않았고,한 적이 없고


오히려 자당 대통령을 걸고 넘어 지면 안되지,
걸고 넘어 질려면 대표에서 물러나 당원으로서 걸고 넘어 지든 지

그리고 여성의 접대에 대한 해명은?
리더가 되려면 분명한 해명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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