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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8-24 10:22
감사합니다
 글쓴이 : 영하
조회 : 298  
친구님들 덕분에 어머님 장례 잘 치루었습니다.
허전하면서 홀가분 합니다.
잠이 쏟아져, 누우면, 정신이 맑아지네요.

후의에 감사드리고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부산 3021 최영하 배상

와이리 22-08-25 11:50
답변  
편안한 곳에  잘  모셨겠지요....
영남이 22-08-25 20:05
답변 삭제  
그동안 효를 다해 모셨으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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