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12-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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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 위반 딱찌前 무료 알림 사업(이름도 근사하게 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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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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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휘슬 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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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데서 "공용 카톡"으로 알림이 김희식 폰으로 오늘 2022.12.13 화요 아침에 갑자기 첨으로 까똑~ 날라 왔다
내 갑자기 많이 궁금해서 직접 전화걸어서
몇가지 (따발총式 )질문을 물어봤다
(휘슬고객센타 1599-6270)
1) 당신들 뭐하는 곳이요?
답.
-> 여기는 길가에 불법 주정차 지역에 주차 ~정차된 차량에 대하여
지자체 교통 단속반에서 그 불법 차량에 대하여 딱찌 sticker 곧 발부하기 전에, 휘슬회사에 정보룰 주고, 휘슬 에서는 차주에게 (전국 모든 차주의 전화번호 list 갖고 있고), 알림을 카톡으로 발부하여 해당 車主가 주정차 위반 과태료 발부되기 前에 얼런 자기 차를 이동 옮겨 가라고 미리 카톡 알려 주는 업무를 담당하는 곳이라고 답한다.
차주는 본 휘슬 연락 받고는 즉시 약15분 이내 자기 차에 얼렁 쫓아와서 자기 차를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나가야 한다고 한다
2) 그럼 휘슬이라는데는 지자체 에서 운영하는 하부 공무조직 인가요?
-> 아닙니다
공무원 조직도 아니고
공공기관 준공무원도 아니고
그냥 사설 私기업, 영업 회사 입니다.
3) 그라멍, 당신들 전화 받고 카톢 연띾도 해주고 일을 하고 있는데,
인건비도 사무실 운영비도 들어 가는데 회사 수입은 뭔가요? 직원들 월급은 도데체 누가 주나요?
-> 회사에 사장이 있고 사장이 우리들 월급을 주지요.
4) 휘슬 회사 사장은 돈을 어디에서 받아서 이런 회사를 이렇게 운영하고 있나요?
-> 회사 사장님이 어떻게 무슨 계약으로 누구한테서 어떤 명목 어느정도 매년 자금을 받아서 우리 휘슬 회사를 운영하는지는 우리 직원들은 모르지요.
직원들은 월급만 받고 맡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5) 정부 또는 국토부 산하 단체에서 계약해서, 근사하게 proposal 써서는, "주정차 위반 사전에 차주에게 알림" 사업하는 것이구나?
-> 우리 직원들이야 그런 정부기관과 관계까지는 자세히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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