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모두 건강들하시라요
나는 돈도 필요없더라는거를 느껴보았는데
처음 입원하고 한하루쯤 여러가지 매듭짖지 못한일들
생각나곤하더니 그다음부터는 오로지 생사에 집중할뿐
모든 생각들이 사라지더라
요즘도 이리저리 필요한데 쓸려고 관리하는돈
제껴두고는 혼자생각에 이거 한순간에 무용지물이던데 하는생각이
하고는 그때의 생각을 되새겨봅니다
친구들 건강이 제일입니다
어느한순간 병을 인지하는순간부터는
모든것이 부질없어져요
자주 체크하고 점검하여 오래도록 이렇게
소통하면서 지냅시다
沼岩23-01-02 14:21
아들네들과 30일 밤을 같이 보내고,
장거리 운전하고 돌아와서
1월1일은 늘어지게 자고,
누님네와 저녁 식사 같이하고 하루를 보냈다.
그저 건강한게 제일이고,
마음 편한게 제일인데,
내 의지대로 다 될수는 없지만,
노력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