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호텔, 전국의 한옥 거의 자 보았지만, 공주 한옥마을이 최상위급이었는데,
가로수 조명, 가로수, 정원수 등 이제 경주 한옥마을에서 잘 만하겠다,
시내와 가깝고, 춘추관은 거리 산책과 먹거리면에서 불편, 장단점이지만,
1)테라롯샤가 오면 정말 명품거리에 인산인해 예견되네
2)황리단길은 너무 자율화되어, 제멋대로고, 쓰레기수거, 조명, 길 가로수 , 먹거리
고가, 10원빵도 3000원은 고가, 2000원정도 해서 방문자들 부담 들어 주고 해야,
3)황리단길에 경주시 산하 생활문화센터에 당사 케이피아이앤디 셰계최초 균이 없는 무균얼음
생산 제빙기 경주시 부담없이 250만원짜리 설치되어 잘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