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월26일)는 오랜만에 동기회 모임에 나갔다. 코로나 3년을 포함하여 실로 6~7년 만이지 싶다만. 마침 경주 본부 회장님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크게 빛내 주셨다. 경주에서는 35~40명이 잘 모이고 있다는 자랑도 곁들여서... 서울은 아마 10명이 넘어 가지는 않아 보이더라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