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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내한이 주춤했던
在美 會長 ox가 오랜만에 來韓하였기에 간단 만남이 있었다.
5월2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 있다기에
우째우째 어찌어찌 시간과 장소를 잡아 서초동 모처에서 식사를 했고
또 그 건너편 모처의 어느 카폐에 앉아 오랜만에 많이들 씨부렸다.
입 주위 근육들이 제법 풀렸으리라 생각된다.
근데
요놈의 식당은 예약도 안 받고, 먼저 온 일행이 들어 가서 자리도 잡을 수 없고
일행 전원이 다 한꺼번에 들어 와야 자리를 준다는.... 배짱 장사하더라.
맛은 있더라만.. 한번 가 보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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