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회장과 총무일을 성실히 수행해온 권용주 회장, 남홍우 총무 수고하셨습니다. 신임 회장은 도한조 초대회장이 맡아 주시고, 신임 총무는 박병태 회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도한조 회장. 010-3525-3892 박병태 총무. 010-6500-9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