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고 아방궁엔 왼쪽 스피커가 10개씩 합20개
Audio 좋네.
Audio 가게 사장님 답게
Audio 실험실 좋게꾸며 있네.
권기장 찍어 온 사진중에 3번째
사진을 화면에 손가락으로
쭈악 쭈악 벌려 확대 키워서
방에 스피커 숫자를 세어 보았다.
메이커는 로고는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인다
sansui 등 고급제품 명품 speaker 일끼라.
아마도..
Amp 출력 watt 스피커 驅動 감당이되나?
沼岩13-08-01 11:15
세번째 전면 보이는게 그게 다가 아닌것 같네.
왼쪽에 메인 시스템과 메인스피커들이 있고,,
오른쪽에는 엔틱 라디오들이 있고...
서악이 세어본 쌓아놓은건 별로 듣지도않고 중요도가 떨어지는 스피커일거라.
그리고 한번에 몇개의 스피커를 울리는게 아니고,
한번에 하나만 울리니 출력은 걱정안될거고,
왠만한 음향기기 전시장 규모가 되겠네.
와이리13-08-01 12:31
ㅎㅎㅎㅎ
沼岩이네 음악실도 한번 공개해 보소~~
沼岩13-08-01 20:40
나는 공개할것 없다.
딸랑 창고에 오디오 한세트있으니...
묘청13-08-01 21:21
실제로 북쪽벽, 동쪽벽에는 큰 스피카가 10pair이 더 있는데 찍세가 지 멋때로 찍어가 제일 작고, 실제로 쓰지 않는 쪼모래기 스피카와 오디오 기계들을 찍었다.
그라고 일층에는 스피카 두개에 500만원짜리도 있는데 찍세가 기자출신이 아니라 몇방 찍다가 말았다.
그래도 내가 자랑할 것이 AUDIO & SPEAKERS"다.
비싼돈 주고 산 것도 있고, 벼룩시장(FLEA MARKET)에서 20-30불에 산 것도 있고,
그런 식으로 모은 것인데 그런데 남한테 잘 안보인다.
달라케서....
여기 TV방송에서 취미생활 소개 때 한번 찍어 올린 적이 있다.
권기장은 고물은 싫어 하더라.
아더라씽을 좋아 하더라.
한나 준다카니카 니나해라, 임마카더라......
나는 음향기기가 아주 비싼 것이 아니고 귀한 것들이다.
경주 다방의 SANSUI 전축도, 그시절 스피카도 있다.
HEADPHONE도 40-50년 된 것도 여러개 있다.
그런데 옛날 것이라 한창 쓰고 있으면 짱배기가 얼얼하다. 무거워서....
REEL TO REEL TAPE RECORDER도 여러대가 있는데 불편하지만 소장의 가치는 있지..
이제는 구하기도 힘들고 그런 호기심도 많이 줄고.....
우리 아들도 나를 닮아 그런 고물 오디오를 좋아해 살림날 때에 BOSE 스피카 4개, 마란쯔, 산수이 전축을 분양했다.
내 하니는 천하의 골치덩어리로 생각는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본체만체한다.
그래서 내가 오래 살라카는데 7월달의 불행이 나의 수명을 단축했을까!
오늘이 8월1일 아침 7시.
참으로 좋은 날씨네.
초가을의 날씨네.
친구들, 잘 지내소.
시카고에서 떠벌이 묘청.
와이리13-08-01 22:08
쓰레기 잡동사니 버릴 때에는
구청에 가서 쓰레기 버리는 돈을 내고 딱지를 사다 붙여야 된다.
아따라시이..
물건 종류에 따라서는 보다 중고가 좋은 것도 있다.
잘 다룰 줄 아는 기술만 갖고 있다면... 중고.... ㅎ
西岳13-08-02 00:22
와이리 말쌈이 맞다
중고는 잘 다룰줄 아는
technique 기술이 있어야
소리를 들을수 있다.
작성일 : 13-08-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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