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부산 3021 이동걸 차녀 결혼



海印導師 24-04-08 11:13 학교 다닐때 친했던 이동걸 친구의 둘째 딸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동걸이는 아들 한 명만 미혼으로 남아있겠구나~~~ 나를 위시하여 장성한 아들 딸 시집장가 못 보낸 부모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이로다. 하긴, 각자가 타고난 밥그릇과 부모의 뒷바라지의 영향을 받은 것임은 부정할 수 없다. 막말로 두 개체의 인격이 작용하는 결혼이 아니라면~~~한국의 처녀 총각을 좋아하는 동남아나 몽골이나 카자흐스탄의 처녀 총각이라도 소개해주고 싶기도 하지만~~~나의 지난 과욕을 나무라면서리~~~ 자녀 결혼 생각 자체를 내려버리기로 작정하고나니까는~~~ 한결 마음이 편하기만 하다.~~~흠~~~ 海印導師 씀. 학교 다닐때 친했던 이동걸 친구의 둘째 딸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동걸이는 아들 한 명만 미혼으로 남아있겠구나~~~ 나를 위시하여 장성한 아들 딸 시집장가 못 보낸 부모들은 그저 부러울 따름이로다. 하긴, 각자가 타고난 밥그릇과 부모의 뒷바라지의 영향을 받은 것임은 부정할 수 없다. 막말로 두 개체의 인격이 작용하는 결혼이 아니라면~~~한국의 처녀 총각을 좋아하는 동남아나 몽골이나 카자흐스탄의 처녀 총각이라도 소개해주고 싶기도 하지만~~~나의 지난 과욕을 나무라면서리~~~ 자녀 결혼 생각 자체를 내려버리기로 작정하고나니까는~~~ 한결 마음이 편하기만 하다.~~~흠~~~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