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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2-18 07:45
●因果應報Ⅱ✪인연법칙★용인철학관★용인작명★海印導師●
 글쓴이 : 海印
조회 : 210  

대저 흔히 천하의 중생이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현생에서 사회적으로 타인에게 나쁜 짓이나 죄악(罪惡)을 많이 저지르면 하늘이나 하느님께서 죄지은 중생(衆生)에게 천벌(天罰)을 내리신다’란 인과응보의 법칙을 믿는 사람이 많다고 추론한다. 그런데 그것을 조용하고 냉정하게 분석해보자면 이렇게 추론할 수 있다. 즉, 형법상 중죄(重罪)에 해당하는 특정 경제범죄(經濟犯罪)로 거액을 빼돌려 착취하거나 타인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살인죄(殺人罪)’나 ‘연쇄살인마(連鎖殺人魔)’나 ‘폭발물사용 강도죄’ 등의 경우, 각종 범죄행위와 살인할 당시 그 행위자가 살인 행위를 즐기는 ‘사이코 패스’ (Psycho-path)나 미친 者가(정신질환/精神疾患) 아니라면, 그 당해 범죄의 실행행위 당시의 처참하게 타인의 목숨을 끊는 행위 등 각종 범죄행위를 스스로 자각(自覺)하여 인식하기 때문에, 그 범죄 실행행위 행동이 당사자의 특정 유전자 DNA 속에 알게 모르게 분명히 새겨진다고 추론하자면 오류(誤謬)가 없다. 또한, 이면(裏面)에서 같은 범죄행위를 사주(使嗾)한 개인이나 집단도 마찬가지로 본다.



중간부분 생략한다.~~~ㅎㅎ~~~



하여간 다시 한 번 크게 통찰하자면, ‘인과응보(因果應報) 법칙의 적용’이란 광범위한 체계를 갖추고 복잡다단한 변화를 거치면서 사회생활 하는 특정 인간의 길흉화복에 적용됨은 부정할 수 없다. 사실 海印導師는 장시간의 시간을 거치면서 특정 개인의 그룹을 나누어 그들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지켜보아 왔다. 실로 대의(大義)와 힘없는 미력한 중생을 위하여 정직하게 저의(底意)를 나타내려 하였지만, 어차피 사회생활의 근본은 너와 내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적 바탕체가 튼튼해야 할진대, 일반적인 정설이라고 해서 함부로 내뱉을 수 없는 한계에 봉착하고 만다. 좌우지간에 특정인의 생각이 관념을 조성하고 관념이 신념으로 바뀌고 신념이 행동으로 나타나서 물상의 제 상황을 변화시키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상황에 시의적절(時宜適切)하게 적응해나갈 수밖에 없는 입장일진대, 천하의 중정심(中正心)을 추종하는 천하의 중생(衆生)은 그때와 장소에 따라서 올바른 가치판단을 내려서 행동하기를 권면하는 바다. 소위 ‘호모 사피엔스’ 종족은 생체를 근거한 기반으로 제 사물을 운용하고 통제할 수 있어서 때문에 첫째, 강건한 신체와 정신을 보유하고 올바른 교육을 받아서 상호 공조와 공동이익(共同利益)을 추구하고 향유(享有)할 수 있는 길을 줄기차게 변함없이 끈질기게 걸어가기를 삼세(三世 즉, 전생♥현생♥래생♥)에 걸쳐서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海印 25-02-18 07:48
답변  
위 사진은 현재 세계 최대 부호인 "일론 머스크"를 낳으신 모친{아직도 모델로 활동중이시고, 이름은 '메이 머스크' 1948년 4월 19일 (77세)}의 근래 사진이다.

아래는 비상하는 쌍 고래를 실었다. 나이가 칠십이 훌쩍 넘더라도 귀천세하는 그 순간까지 기죽지 말고서리~~~ㅎㅎ~~~끊임없이 思考(사고)하면서 "순간을 영원처럼" 살아가기를 發願하는 선량한 심정으로 가져온 사진이다.  끝

海印導師.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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