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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4-24 07:21
누구냐? 스스로 밝히길 바란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183  
어제쯤 이후로 이곳에 나 해인도사가 올린 글을 사전에 한마디도 질의해보지 않고 막말로 싸가지 없이 겉으로 보기에 경주중학교 친구이자 동기생이며, 개인적인 행실과 말투로 봐서 어떤 짐작이 가지만, 밝히지 않는 사람이 먼저 전화를 걸든가 아니면, 누구인지 조용하게 기록하여 확실한 해명을 바란다.

내가 여러 곳에 올린 삭제된 글 각 주소장 주소와 & 제목과 내용은 이렇다.

즉, 1. http://haeindosa.com/bbs/board.php?bo_table=ja&wr_id=2078 : ●乙巳年國運★調和&均衡★海印導師★해인동양철학원●

2.https://blog.naver.com/kbc9669/223830401627 : ●乙巳年國運★調和&均衡★海印導師★해인동양철학원●

3. https://cafe.daum.net/bsgj26/WWJB/1197 : ●乙巳年國運★調和&均衡★海印導師★해인동양철학원●

4. https://cafe.daum.net/poongsooo/mNxH/222 : ●乙巳年國運★調和&均衡★海印導師★해인동양철학원●

5. 페이스 북 : https://www.facebook.com/kimcheol2882 2025.04.11.19:27분 기록물.

위 다섯 곳의 주소창에서 보다시피, 해인동양철학원 소개와 선전 목적상 내가 최고관리자로 있는 세곳 사이트 및 회원(경주고사람들)으로 가입한 곳과 개인 페이스붘에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바 있고, 많은 호응을 받았던 글이다.

그런데 한사람인지? 아니면 주제 넘는 제3자의 간섭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글의 내용인 반사회적이거나 특정 개인을 지칭하여 모함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타인이 쓴 글을 사전에 글쓴이에게 질의하지 않고 강제로 지운 사실은 소위 심각하게 싸가지 없고 겁대가리 없는 또는 형사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사건과 사실로 간주할 수도 있다. 끝

海印導師. 질의 내용을 기록하다.

海印 25-04-24 07:40
답변  
●석굴암참배★용인작명·개명★海印導師●

며칠 전 4월 17일~18일 이틀간 고향 방문하여 가까운 친척 한 명 방문 후, 토함산 석굴암 참배를 하고 왔다. 약 12년 전 경, 국가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현직 당시만 하더라도 석굴암 방문 전에 사찰 관리인과 연락하여 일 년에 한두 번 정도 길일을 잡아서 저녁나절 경, 과일과 예물을 직접 챙겨서 석굴암 석굴 경내에서 스님과 함께 새벽 인시(寅時) 불공을 한 시간 정도 올린 후 참배하는 연례행사를 현대건설에 취업한 무오년(1978) 이후 국가직 경찰공무원을 퇴직한 갑오년(2014)까지 약 36년간 지속했다.

지난 2019년 코로나 질병 환란 이후, 석굴암에서 일체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소싯적 나의 나이 10세 전후쯤인가 쌀 한 말을 짊어지신 선친과 함께 방문하여 시작한 석굴암 불공을 어쩔 수 없이 중지하게 되었다. 이제 새삼스럽게 사찰 당국에 새벽 불공을 질의하지도 않았다. 사악(邪惡)한 목적으로 당시 코로나 질병을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중화인민공화국" 우한 질병 연구소와 책임 소재 있는 관련인(關聯人)에게 嚴重(엄중)한 천지간의 因果應報(인과응보=善人善果, 惡人惡果)가 확실하고 철저하게 반드시 적용되길 우주의 法神佛(법신불)님께 냉정(冷靜)하고 진정(眞情)한 마음으로 축수(祝手) 발원(發願)할 뿐이었다. 옴남! 옴남! 옴남!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이 所屬(소속)한 김씨 가문의 先祖(선조)님께서 신라 삼국통일 전쟁 전후 시절부터 석굴암 동쪽 산골 마을 "범실 골" 인근 지역을 생활근거지로 살아오신 연고로 가까운 석굴암이 가문의 신앙처가 되었고, 나의 출생지 경주시 마동 987번지 과수원에서 15세까지 살면서 석굴암 참배를 다녔다. 종교 사상적으로는 無 신앙인(神仰人)이지만 겉과 행동으로는 불교도의 삶을 살아가는 중이다.

아무쪼록 종교인이든 아니면 무 신앙인이든 단 한 번의 현생을 큰 환란과 모진 풍파 없이 "호모 사피엔스" 종족의 타고난 수명대로 잘 살다가 후손 여부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사라지면 될 뿐임을, 나는 이미 십대 중반에 피할 수 없었던 "生死(생사)를 오간 事故(사고) 경험"과 "家門(가문)의 患亂(환란)"을 深刻(심각)하게 겪은 바람에 크게 깨닫고(大悟覺醒) 나서 평생 생존지침과 실천방침으로 지켜오면서, "순간(瞬間)을 영원(永遠)처럼 살면서 인생을 즐기는 중이다.
"
현재는 나의 거주지가 용인 땅이고 서울 등 주변 지역에서 약 40년 이상 살아보니까, 당 지역이 큰 자연재해도 없고, 민심도 좋고, 고향이나 외국 왕래(김포공항과 교통편 연결)도 무난한 지역인지라 별로 다른 곳으로 이사할 마음이 없다. 향후 더욱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서 선량한 이웃과 함께 잘 살아가는 무난한 중생이 되기 위하여 더욱 정진할 예정이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인다. 끝

海印導師. 合掌
西岳 25-04-24 11:14
답변  
하히쿠~
죄송합니다.
제가 해인도사님의 소중한 글 약 20여개를
삭제 조치했습니다.
친구의 소중한글을 삭제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유)
광고성 홍보성으로 보여 해인도사님의
 동양철학원 상업적 글로 생각되어 삭제했습니다.
3021 동기생들의 친목과 대소사 ~애경사 공지의 글들이
홍보성 대량 글들 속에 파뭍혀 버려
본래 3021 게시판 원래 기능이 약하게 되어
일부 동기생들의 의견~건의를 받아 들여
해인도사님의 사주팔자 및 홍보성 대량 글들을
삭제 조치했습니다.
약 한달전 쯤에 삭제하겠다고 의논 통화는했으나
본인 해인도사님의 삭제 말고 놔두시오 라는 의견이
통화 되어 삭제 않고 기다려 봤으나..
아무래도 해인 도사님의 글이
너무 많이 게시판을 온통 도배하듯이
뒤덮고 있어서..
sysop (관리자 권한) 으로 2025.4.22(수요) 에
삭제하였습니다.
haeindosa 25-04-24 15:11
답변 삭제  
그래 냉정하게 말해보자. 즉, 일부 동기생의 의견~ 건의는 중요하고~~~애써 글을 직접 올린 海印導師의 의견은 무시해도 되는 것인강?~~~엉~~~

솔직하게 말해서, 당 게시판의 게시 글이 많다고 세금붙냐? 아니면, 무겁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냐? 소졸하면서 망할 심보를 가진 해인도사와 비호감인 작자의 입과 말에 쉽사리 동조하여 함부로 친구의 글을 삭제한 너가 문제일 뿐이지랄~~~ㅋㅎㅎㅎ~~~

그렇지만, 해인도사의 글을 지우지 말라는 의견을 무시하는 작태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

막말로, 당 게시판이 나의 해인동양철학원 영업에는 다시 한번 말해서,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

나의 역술 영업 46년 동안 경주중 동기생이 부탁한 신생아찬명서와 일년신수와 평생운수가 과연 몇건이었다고 생각하는가?

나와 친한 중학교 친구 몆명의 자녀 이름을 무료로 선물한 사례가 몇건 있었고, 정식으로 철학원 영업 간판을 걸고나서, 유료로 몇건 신생아찬명을 한 것이 전부일 뿐이다.

김희식이와 오늘 아침에 전화상으로 통화하면서 같은 글 삭제사건을 격하게 비난했고, 나의 의견을 이미 전달했다.

그렇지만, 이제 만나서 상호간의 잘잘못을 따지거나 계산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미 고인이 된 CY와 김희식이와 본인도 sysop (관리자 권한)이 있지만, 그동안 동기생의 글 중에서 점 하나라도 건드린 사실이 없다. 그것으로 나는 이곳과 다른 사이트(맹선생 풍수이야기 등)에서 관리자의 성실한 의무를 다했다고 본다. 이제 그만 쓰자.

그래보았자, 어차피 향후 약 30년의 세월이 오기 전에 당 사이트는 문을 닫을 가능성이 상당하게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나원 참!!! ~~~

海印導師.  쓰다
김희식 25-04-24 22:14
답변 삭제  
여하튼 해인도사님
크게 죄송합니다.
海印 25-05-02 12:42
답변  
음악 1.https://www.youtube.com/watch?v=6JJYZOtavKw    하얀 학 (백학)


2.  향수 (鄕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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