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3-08-04 08:56
기냥 편한대로 살아라
 글쓴이 : 海印
조회 : 544  

이제 뭐시라 용인지구 국회의원에 출마할 것도 아니고서리...

해명이고 뭐시고 필요없다.

내가 니를 알고, 니가 나를 알듯이 3021친구들 대충 다 와룡을 알고 있다.

기냥 편한대로 이 세상을 살면 된다.

다만, 좀 더 명줄을 길게 하고 싶으면 자신의 능력과 위치를 감안해서리 많이 베풀면 된다. 그것이 바로 ?비결이다. 천기일뿐만아니라.ㅎㅎ

한 발자국 더 올려 디디려면 즉, 강건한 인생을 즐기려면 무조건적인 봉사를 많이 해야 된다. 육보시 봉사 말고, 그런 것(?)이 있다.

오늘 願하는 것이 있다. 즉, 천상의 향기를 위하여.....

海印.


와이리 13-08-04 20:17
답변  
와이리를 위한 해명이 아니고
서울 동기들 전체를 대표해서 이쪽 사정을 설명한 거다.
물론,
와이리를 특정했기에  영남이가 농담으로 한 말인 줄이야 알지만...

근데
와이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육보시 밖에 없으니....우야지~~
海印 13-08-04 21:00
답변  
와이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육보시 밖에 없다. 그라면 우짤꼬?

옛다. 선물을 안겨주마. 육보시를 하되, 단 병술생(1946)이나 그보다 나이를 더 먹은 사람에게 육보시를 하면 아마도 왕창 복받을 거시다.ㅋㅋ

海印.
     
와이리 13-08-04 21:37
답변  
지롤~~ ㅎ
海印 13-08-05 07:01
답변  
위 붉은 사진은 별들의 탄생인 <성운>의 모습이다.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