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3-08-12 04:37
8.12(월) 오늘 말복
 글쓴이 : 西岳
조회 : 576  
오늘이 말복이다.
삼복더위 초복-중복-말복 다 지나갔다.
그가운데 입추 8.7 지나갔고.
더위가 끝났고
이제 서늘한 가을이 올 것이다.
올게는 참말로 몇십년만의 무더위 있었다.
3021친구님들 지난 더위에 고생했심더.

이제 가을 기운이 곧 오겠지요.
산소 벌초도 곧 해야하고..

와이리 13-08-12 08:38
답변  
三伏더위라고 했었으니
오늘 말복날만 잘 보내면 더위는 한풀 꺾인다고~
근데,
올 여름은 더운 줄 모르고 지냈는 데... 어제는 잠시 선풍기를 틀었다마는..
     
soam 13-08-12 10:00
답변  
이 더위에도 골프장은 시원한가?
옛날 장마철에 한번 갔더니,
완전 찜통에, 잔디가 썩는 거름 냄새에...
나인홀만 하고 가자고 했더니, 서울서 온 녀석들이 기어이 18홀 다 돌자고 ...
그거 그 더운날에 어느놈이 시켜서 10만원줄께 4시간 돌다 오라면,
내가 미쳤나 그 더운데 하면서 절대 안할거야...
          
와이리 13-08-12 12:12
답변  
아마 그럴 껄~
오늘은 약간 덥네....  말복이라고~ 그래도 바람은 살랑살랑....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