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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9 08:55
정확함다.내꿈은 인간을 키보드 에서 자유를
 글쓴이 : 西岳
조회 : 750  
해인이 내 꿈을 딱 맞혔다.
내꿈은 지구상에 키보드를 몽땅 없애는 것이다.
음성인식 즉 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컴 또는 로봇 기계들이 99.99 % 알아듣게 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 수만명 넘는 전문가 학자 컴퓨터 도사들이
전세계 각국에서 대학교수. 연구소 박사님들이
지난 30년간 연구개발하여 왔다.
지금도 전세계 수천명이 "음성인식"
기술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연구결과 상당한 성과들이
실용적으로 일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음성인식" 인식률이 80~90% 정도 뿐이다.
키보드를 마이크-음성인식 으로 대체하려면
인식률이 99.5% 쯤은 되야 한다.

지금의 음성인식 수준 90%정도 인식률로서는
컴에 입력 장치로는 마이크 사용하면,
아직도 오인식, 오타 수정 때문에 매우 불편하여
오히려 키보드가 훨 낫다.

그러고 보니 우리 인간의 두뇌로
딴사람 말을 귀로 듣고 이해 하는 대화능력은
정말 대단한 컴퓨터 성능이다.

海印 13-01-09 17:10
답변 삭제  
컴퓨터 음성인식 입력장치가 다~ 좋을 것 같지만, 잘 못 입력된 부분의 수정이 좀 어려울 것이다.

물론 수정하는 부분에 키를 잡고 다시 키를 풀고 입력하는 등의 기술적인 조치를 하면 무난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열심히 연구해서 인간이 컴을 사용하는 데, 좀 더 쉽고 편하게 하도록 연구를 많이 하이소.

그란다고 식음을 전폐하고 건강을 상하진 마이소.

건강을 상하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요. 즉 부처의 삼생은 무지한 인간을 교화하려고 만들어 낸 허구일 뿐이란 말이오.

옛말에 "후생의 천만 번의 帝王생활보다도 현생의 단 한 번의 편안한 촌부생활이 더 좋다고 말하며, 소똥 위에 구불러도 이승이 좋더라"고 하지 않소이까? 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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