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용사라 함은 이름없이 전사한 용사...
윤모씨 얘기는 이름없이 축의금을 보낸 사람... 즉 부수입을 얘기하겠지요 ㅎㅎㅎ
와이리13-09-09 19:20
별 걸 다 기대하시라~ ㅎㅎㅎㅎ
와이리13-09-09 13:38
올라가면 내려와야 되는 줄을 아는 지라 산에는 잘 가지 않지만
북악산에는 가 보고 싶긴 하다만...
얼마나 올라가고 기어가는 지를 미리 알면 한번 마음내어 보고 싶은 데..
좌우로 갈 之자로 걷는 건 가능할 것 같은 데 上下로 오르내리는 건 영~~
올레길인 지 둘레길이라면 천천히 걸을 수는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