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1-09 23:21
경찰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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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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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늦게나마 애도를 표한다.
시카고 영사관에도 후배 출신 경찰간부가 있다. 치안 담당 영사.
저녁이라도 대접할려고 전화를 했더니만 전혀 반가움도 없고, 부담을 느끼는 느낌을 받고는
3번만에 치앗따.
강남경찰서장도 했다는데, 여기서는 내가 더 높다.
총영사도 내가 잘 안다.
총영사와 저녁 먹으면서 일마를 끼워 엿을 머기고 십네.
총영사의 명령은 거역 못 할꺼니까.
그럴 필요는 엄따.
내돈이 무슨 "계림이"가치 모래파서 만드나!
총영사도 내 CD의 멤바다.
전화를 하고는 기분이 조깟타 다시는 안할끼다.
해인이를 봐라!
조질 눔은 조지고, 비빌 때는 허벌나게 비비는 "비빔밥".
그렇게 사는 것이 옳지 않겠나.
시----------------발.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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