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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6 11:31
CD 1Set(3)를 다 제작하고서.
 글쓴이 : 묘청
조회 : 758  
한국내의 애청자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3CD를 제작하여 시험에 들어 갔음을 알림.

가을 노래

1)석류의 계절
2)9월의 노래
3)가을의 연인
4)가을이 오기전에
5)내 마음 갈 곳을 잃어
6)슬픈 게절에 만나요
7)황혼의 엘레지
8)잊혀진 계절
9)미련
10)낙엽이 가는 길
11)날이 갈수록
12)엣이야기
13)낙엽따라 가 버린 사랑
14)사랑의 종말
14)가을 편지
16)여수, 기러기.


겨울 노래

1)눈이 내리네(루비나)
2)첫눈 내리는 거리(이미자)
3)첫눈이 온다구요
4)Tombe La Neige(Adamo)
5)Jingle bell
6)눈이 내리네(김추자)
7)길 잃은 철새
8)눈이 내리네(이숙)
9)잃어 버린 겨울
10)눈이 내리네(변해림)

은강이 Request.

1)울어라 열풍아
2)섬마을 선생님
3)서울의 찬가
4)이별의 인천항
5)바닷가 오막살이
6)금잔디
7)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8)홍도야 울지마라
9)적과 흑의 브루스
10)잠자는 호수
11)다뉴브강의 은물결
12)뛰지말고 걸어라
13)베사메 무초
14)이해여 안녕
#)마카다 색스폰 연주 경음악.

능모 노래는 제작중.

귀맛이 땡기면 연락하소. 9/15/13. 야바우 박.

海印 13-09-16 12:22
답변 삭제  
갑자기 야바우 박은 또 뭣인고?

좋아 하는 노래 CD제작은 잘 되어가고 있는 모양이다.

이멜 잘 봤다.

그러니까 한국의 추석은 미국의 추수감사절 비슷한 정서의 명절이라고 생각한다.

농사를 안 지으니까 추수감사절에 농사 지은 곡물이 없어도, 봉급을 받으니까 시골농부가 지은 곡물과 과일과 축산물 어류 등을 구입해서 차례상을 차릴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재미있게 잘 보내고 계절이 좋은 내년에는 고향처자 만나러 오너라. 묘청은 내년이 정재 편관 해이니까 잘 하면 마눌과 자식이 더욱 잘 풀리겠구나.

海印.
은강 13-09-16 18:44
답변  
썽기야!

멀리있어도 ㅡ
가까운지^그리움이 밀려온다..
그리워 하기위해
너를 좋아한건 아닐지라도^.^"

@#$%&
&*%$@

되고 말고 아물다나 씨부린 이야긴데..
귀담아듣고 cd 를제작했다니 황송^하구나..

내가 요구한 그ㅡ노래 제목들을보니 모두가^
가슴에 젖어드는(왜놈말로ㅡ 무네니 시미꼬무)
주옥같은 곡^들이고 전부 섹소폰연주^라고하니^
정말로 기대가된다 고국친구들이 무척좋아하겠다..

ㅡ 썽기야! 달^보고 울지말고 추석^잘~보내라! ㅡ
ㅡ 그기서나 여기서나 그달^이 그달^이다^..^  ㅡ
沼岩 13-09-17 10:01
답변  
계절별 노래를 골라서 담기가 쉽지않지...
노래 한곡 한곡 선정하고 카피하면서 친구들을 생각할 성기의 마음이 느껴진다.
나는 차에 두고 가끔 들으면 문득 아마추어 노래도 나오는,
예전에 받은 시디 많이 있다.

겨울노래에 이문세나 이수영이 부른 광화문 연가, 이종용의 겨울아이,
김범수의 눈내리는 겨울밤도 넣으면 좋겠다.

미국 추석은 좀 남다르겠지만,
추석 잘 보내라.
오늘은 죽도시장 새벽장이 미어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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