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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6 19:59
오늘 문득 느낀 것이 하나 있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585  


즉, 인간들이 점잖은 척 말을 안 하는 척 해도 너무 타인의 눈치를 살피고 사는 것 같다.

海印은 삼생에 걸쳐서 아니 현재 순간 진정한 자유인을 추구한다.

그런데 그런 꼬라지를 진정 보기 싫어한다.

그래서 말하건대, 이곳에서 쓸데없이 글 올리는 시간낭비를 줄이려고 생각중이다.

오늘도 경주 안강출신의 뭣인가? <뭐뭐뭐는 시간강사>라는 자서전을 낸 교육학박사라는 여인을 후배가게에서 만나서 일장 연설을 했다.

철저한 서양종교인에게 학문론적인 종교학을 설파했다. 일단 수긍하고 넘어가더라.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실제적인 이유는 당분간 좀 바빠야 되겠기 때문이다.

海印導師.


沼岩 13-09-17 20:59
답변  
아이구 어디서 저런 그림을 퍼왔노?
海印 13-09-17 21:59
답변 삭제  
생존의 몸부림!

모정!

현재 이 순간, 대한국민 전체의 자숙을 권하기 위하여 퍼 왔다.

27일경 시간 낼 수 있다. 사전에 연락해라.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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