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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8 00:13
친구(묘청)을 좋아해 부르는 노래(퍼온 노래)
 글쓴이 : 西岳
조회 : 574  
이 따라~아 시방~ 노래를
제법 부를줄 아는 高手 水準 맞제 ?

3021 친구의 정다운 우정을
칭송한 노래 같으네요.
묘청 같은 훈훈한 친구를 반기는 노래 같다
.

영마을 13-09-18 09:19
답변 삭제  
이러다가 성기 과로사 할수있지만 요즘대세인 곡은 오승근의 내나이가 어때서
강민의 세월아 청춘아 신유의 꽃물,시계바늘 유진표의 천년지기 김용민의
부초같은인생 박상철의 빈깡통 박현빈의 춘향아등등이 최신 뽕짝인데 함 들어바라
물론 LP는 엄따만 컴으로 모든 칭구들 함 들어바라 가사가 딱이다.
즐거운 추석명절 즐겁게 지내시고
묘청 13-09-18 10:55
답변  
대구매운탕 한그럭 얻어묵고 집에 와서 세수하고, 발씻고 게시판을 보니 오랜만에 영마을이네.
어디 춤 출장 갔다 왔나?
보니까 나이에 비해 노래는 젊게 듣구나.
하기사 일주일에 몇번은 59세 미만 여인을 품으니까.
나도 요즈음 신유의 노래에 뿅 갓다.
니도 기둘려라.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진짜로 이카다가 과로로 순직하겠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와이리는 바람을 일으켜 놓고는 어디로 토낀노!
     
와이리 13-09-18 12:23
답변 삭제  
와이리는 토끼지 않고  잘 놀고 있다.
이번에 경주에 내려와서 열두명이나 만나고 있으니...
영마을 13-09-18 19:58
답변  
와이리 포항당구 한수지도 하도록
출장보냈다 각설이대목장 실수한다꼬 허벌라게 깨지는거 아잉가몰러
     
와이리 13-09-19 17:31
답변  
포항 사나이들도 당구를 잘 치더라~
쪼개만 더 열심히(?) 놀다보면 곧 고수가 되겠더라~
어제는 포항에서 잘 놀고 잘 먹고 늦은 밤에 잘 다녀 왔었고...

지금은 용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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