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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8 11:27
모녀 젓가락 장단.
 글쓴이 : 沼岩
조회 : 692  
   http://m.cafe.daum.net/SMLEE/Fm9o/130?listURI=%2FSMLEE%2FFm9o%3FboardT… [78]
함 들어봐라....
소시적 놀던 생각나는가?

와이리 13-09-18 12:28
답변 삭제  
소싯적 생각이 난다~  앗싸야로..
은강 13-09-18 19:59
답변  
지금으로부터 ~
삼십오륙년전 ~쯤 인거가트네 ^.^

구^근화여고 자리에 ㅡ
그당시 관광호텔 로서는^
유일하게 경주에서는 하나뿐인 ^.^
경주관광호텔에 후론트주임으로 근무했었다..

쪽바리~ 단체관광객들이 하염없이 밀어닥칠때~
젊은나이에 천지강산에 돈^기러분줄도 모리고~
천날만날 쪽샘^에서 "주지육림"에 흠뻑^ 빠져~
"자야~ 잇빨빠진손님 왔다 묵^두사라 들라라~~
니나노 판^을 벌리던시절이 어즈버 꿈^이런가하노라..

고향 아줌마^
동백 아가씨^
엽전 열닷냥^ ㅡ 살리고 살리고 ㅋㅋㅡ

@#$%&
*&%$@

아~~옛날이여~~
지금은 한시절 가고~~
마누라 눈치나보는 개털^이다 !!

ㅡ 추석들 잘~쇠시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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