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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9 08:26
요즘 드라마 <관상>에 관심이 많기에 한마디.
 글쓴이 : 海印
조회 : 729  


이 곳을 클릭하면 관련 기사내용이 보인다.

대 관상가 미즈노 남보꾸의 예와 같이 특정 개인이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작심을 하고, 마음을 고쳐먹고 한세상 잘 살아보기로 노력하면 관상도 반드시 변한다. 관상! 변하지 않는다고? 캐소리 헛소리 마라캐사라! 그런 말은 초자에게나 적당할 것이다. 그래서 海印이 윗글에 쓴것처럼 거의 맞는 말이라고 표현했다.ㅎㅎ 자! 함 살펴 보라! 사계절의 변화는 온도의 차이로 인해서 일어나는 절대적으로 바꿀 수 없는 철리다! 그 온도의 차이가 바로 음양의 차이고, 음양의 차이가 바로 인간과 이 땅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일을 추측해내는 동양철학 분야다. 관상!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 한참 아래의 하수들의 하찮은 재주일 뿐이다. 쉽게 말해서 海印과 같은 동류의 위인들은 천변만화하는 순간의 시점을 포착하여 주역 64괘와 384효만 짚어내면, 대면하든가 아니면 천리 만리 떨어져 있는 목표하는 사람의 심기까지 읽어낼 수 있는데, 굳이 무엇 사람을 앞에 두고 변화하는 인간 피부와 음성과 그의 눈빚까지 어렵고 냄새나게 살펴 볼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어쨌든간에 이 세상에는 삶에 유익한 배울 것이 널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참! 위인들이 유명해지고 돈을 벌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는 꼬라지를 그냥 보고 넘길 수가 없어서 이참에 한마디 더 한다. 즉, 명리학자나 관상가들이 내심으로는 거의 주역에 달통하여 즉, 누가 무엇을 질문하러 오면, 즉시 주역으로 <그가 왜? 무엇 때문에? 무엇을 질문하려고? 나를 해칠 위인인가? 돈이 될 위인인가? 돈을 받지 않고 그냥 보내야 될 위인인가? 아니면 일단 보내고 훗날 돈을 가지고 오게 만들것인가? 등등>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추측하여 읽어 내고서, 관상과 사주팔자를 간명하면서 핵심은 주역 육효로 말한다. 그러면 그가 설령 역술가나 관상가를 시험하려고 했다손 치더라도 절대적으로 못 속인다. 한마디로 말해서 특정 개인의 미래를 정확하게 짚어내려면 한 가지 기술로는 부족하고, 주역을 근본으로 종합판단하면 소위 사람들이 이르기를, <귀신 같은 사람>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다. 이제 잘 이해하셨습니까? ㅎㅎㅎ

海印導師.


海印 13-09-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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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갑인.을사.정사.무신.신해 일진에 태어난 자.
1.년월에 관성입묘가 된자 가령 경신일주에 년월이 술년.술월에 태어난 자.
1.상관태왕에 관성 미약자
1.사주전체에 무관성인자.(명궁 포함)
1.제살태과에 독발관성에 관성무근인자.
1.비견겁태왕에 무재 무관인자.
1.관성이 살지(식신. 상관위에 임함)에 임해 미약한 자.
1.용신의 힘이 미약한 자.
1.사주에 용신이 없는 자.
1.重重백호대살이 있고 무근 신약한 자.

여성의 명리가 위 기술한 것 중에 해당하면 소위 과부팔자라고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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