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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5 08:22
Happy Holloween 즐거운 할로윈 (10.31밤~11.1 낮)맞이하시길
 글쓴이 : 西岳
조회 : 492  
Happy Holloween 즐거운 할로윈
10.31~11.1 맞이 하시길.
아직 날짜가 3~4주 남았지만, 멀었지만..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자손녀 외손자외손녀
할로윈 holloween 행사 하는데
오라카면 늙은 할배나 영감태기 맨치로
그기 뭔~데? 카지 말고, 대뜸 알았다 카고,
Jack-o-Lantern 이라도 한개
문방구에 들려 가서 사들고 가보소.
.
- 미국 사람 유럽사람들은 전국적 전국민이
모두 halloween day 민속행사 참여한다
- 반쯤 작난끼 섞인 귀신놀이 행사날이다.
- 카돌릭 과 개신교에서도 인정하고
참여하는 귀신의 날이다.
(교회에서는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이날 Holloween
하루만 예외로 귀신을 인정한다.
이점에서는 우리가 알다가도 모를
아이러니 iron y 이다)
- 10월31밤 (켈트족,아일랜드 에서 한해 그믐날)
여러가지 행사가 재미나게 이루어 진다.
- 요새는 모든 한국의 유치원에서 크게 행사하고
우리 초.중.고생 들도 할로윈 행사날에
의미부여 이럭저럭 참여한다.
- 미국에 사는 울 친구들 대부분 집에서도
shopping center 파는 재코렌턴 을 사다가
집 거실이나 집 대문 앞 정원에 달아
할로원 데이 날에 불을 켤 것이다.


(1) halloween 유래

(2)halloween 유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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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寅 13-10-05 15:10
답변 삭제  
교회가 귀신을 인정 안 한다고? ㅎㅎㅎ

귀신론을 믿는 것이 바로 유대교에서 이어 기독교로 전파되어 마호멭교까지 이어온 전통이다. 지옥이 뭔데? 지구 중심 펄펄 끓는 용암이 지옥이 아닌 것이다.

막말로 귀신과 전지전능(?ㅎ)하신 하나님의 존재를 전혀 부정한다면, 기독교의 근본적인 교리 체계가 무너진다.

근데 갸들말이야. 그 모든 것을 다아 알면서 오로지 경제적인 이익창출(영화와 종교)을 위해서 (고스트 라이더. 신들의 전쟁. 십계. 최근 방영하는 죽은 자와 대화를 하는 특이인간 창조 등.) 거짓말을 계속 지어내고 미친듯이 주절대고 있는 것이다.

"씰데없는 영양가도 없는 소릴 그만하자"

가을 하늘은 공활하고 맑은 데,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 체중조절을 위해서 마음껏 먹지도 못하지 이것도 문제라면 문제일세. 배 부른 소리가 아니라 세월이 흐르니까 신체가 영양분을 태워내는 기능의 떨어짐을 말한 것이다.

다음주는 某 농장주나 만나서 막걸리나 한잔 기울일까 보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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