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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3 07:35
며느리가 가게에 점심사서 온다네. "계림이"가 걱정인네.
 글쓴이 : 황계림
조회 : 741  
ㅋㅋㅋ 걱정 말거래이~~
고맙구나 성기야~~~
친구가 보내준 cd 들으면서 서울간다.
종합진단 받고 도사말씀따라 기다려야지.

그런대 기다리고 쉬라면 회사그만두라는 말인지
일하라는 말씀인지 풀이가 안되서 ㅎㅎㅎㅎㅎ
그래도 하루가 간다. 즐겁고 행복한 친구가정이
너무너무 부럽다. 언제그런날이 내게 올런지......

와이리 13-01-13 09:35
답변  
쉬라는 말은 잠시 휴식을 취하라는 말인 데... 그것도 모 리 나? ㅎ
사흘이든  1주일이든 건강 검진하고 심신을 내려 놓고 재충전을 하라는 말이다.
아마
술만 줄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게다~ 고마 무라~ 마이 뭇따 아이가...
남호일 13-01-13 09:56
답변 삭제  
나도 직장생활시, 심신으로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한템포 늦춰 살면 된다고 본다.

-먹은 식품으론, 대추차, 한약으론 심장 허기를 보충해주는 등 강화를 하고...
그것보다 빠른게  야약이 훨씬 빨리  효과를 나타나지 싶다/

-한템포 늦추는 자세가 우선인 것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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