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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4 12:01
묘청이 어디갔노?
 글쓴이 : 沼岩
조회 : 672  

한 열흘 시카고 소식이 없네.
어디 여행갔나?

海印 13-10-14 12:46
답변 삭제  
묘청의 집단 발송 메일은 가끔 받아보는데, 별일 없이 잘 지내더라.

다만, 시카고 날씨가 왔다 갔다 하는 통에 날씨 불평을 좀 하더라만, 가족관계는 재미있게 잘 지낸다 카더라.

다만 계절이 금수쌍청으로 씻어내는 기세라! 속세의 더러움에서 잠깐 피하고자 하며, 돈은 낭비가 좀 되며, 수토가 쌍전이라 등산 길에 낙상을 주의해야 된다.

오늘은 가을 날씨라 청명하기만 한 데, 오행상의 특질은 황토물이 흘러가므로 식당에서 밥 먹을 때 조심해야 되고, 금전거래에서 눈 똑바로 떠야 된다. 이런날 오후에는 보이스피싱 신고가 좀 들어올 기세가 보인다. 그렇거나 말거나다...

海印.
은강 13-10-14 15:05
답변  
오데 갔다 왔노?
똥^누러 갔다 왔다...
엽쩌언~열~다안냥^.^

나올때가 되었는데^.^
소식이 엄써니 마이 궁금타...

ㅡ썽기야~노올자~퍼떡^나오이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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