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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4 19:38
to seo ak
 글쓴이 : 海印
조회 : 889  

I am as "haeindosla"
I am staying at siamrep right now.
I will go back home on friday morning.
bye.
English go sang han da. ha.ha ha.

묘청 13-01-14 21:47
답변 삭제  
해인아! "siamrep"d 이 머꼬!
무슨 지명 같은데!
내 필명도 지어 존는데 니 영어를 바로 잡아  보꾸마.
                *****************
I am byung-chul Kim as "Haeindosa".
I am staying at 지명(Siamep) right now.
I will go back home on Friday morning.
I miss you so much, Seo-ak!
See you soon!
Good bye, my best friend!
사실 내용은 같은데 미국에서는 보통 이렇게 쓰는 것 같더라. 영어는 "민식이"가 잘 할끼다.
민식이 사모님은 "멕시코 말을 상주말(사모님 고향)가치 한다.
민식이와 사모님의 부부싸움에는 멕시코 언어로 싸운다네!
그래서 민식이네 "부"는 사모님의 언어 통달에 있지 않나 싶다.
진짜다.
와이리 13-01-14 22:10
답변  
씨엠립(Siem Reap) .......
앙코르왓 사원이 있는 그 동네 이름이다~
근데
캄보디아에 나가면 영어로 써야 되나....? 왜 그럴꼬~
호텔의 wi-fi 주소를 알아서 사용하면 인터넷도 꽁짜인 데..
그리고서 스마트폰에 한글로 쓰면 요것도 꽁짜고~
西岳 13-01-14 23:08
답변  
아메도, 해인 도사가 며칠 관광
묵고 있는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시엠 립 (열대 숲속에 돌로 지은 앙코르 왓 불교 절간)
도시에 호텔에서 PC 컴퓨터 키보드가
한글이 표시 안되는 모양이다.

아니면 컴 Microsoft windows 운영체제가
한글 폰트를 사용하기에 어려운 조건인 모양이다.

결론, 그라면, 해인이 귀국 와서 내가 부탁한 것
회원 가입하고 아이디 password 보내라.
西岳 13-01-14 23:12
답변  
해인 도사가 현재 며칠간 관광 방문하고 있는 캄보디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ulssam&logNo=80153472986
     
와이리 13-01-15 01:30
답변  
이순신장군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하듯이
海印도사가 '내 가는 곳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하더니
스스로 다 떠벌리셨구먼~ ㅎ
          
haeindosa 13-01-15 09:55
답변 삭제  
ylee!
because! sea ak!
my smart phone off yesterday night.
because ....
묘청 13-01-15 01:32
답변  
머가 잘문됐따.
요러케 바로 잡는다.
I will go back home이 아니라
I will come back home이다.
미안타.
     
와이리 13-01-15 01:37
답변  
아이고 미국놈께서 납시었네~
조선말도 제대로 못하는 데 꼬부랑글이야 당연하지..... ㅎ

자네가 쓰는 옛~날의 경주 오리지날 말도 다 알아 듣늗 데
요 정도야 틀린 것도 아니다~

앞으로
I will go back home으로 쓰게 될 거다~ 미국에서도...
韓流가 세계의 대세이니 영어도 바뀌게 되니 미리 공부해 놓거라~ ㅎㅎㅎㅎ
묘청 13-01-15 02:00
답변 삭제  
"왜이리"니 말은 칭찬인지 야지논는건지 삼국지 7번 일건 눔도 도저히 감을 못잡겠다.
이순신 장군의 유탄 맞은 몸을 가린 사람이 이순신의 조카"이완"이엇따.
그 공으로 중요한 일선지대의 관찰사로 있었는데 한창 명나라가 망해가고 청나라가 일어설 때에 한창 기생과 놀아나는데 청나라눔들이 불시에 침공하여 "이완"이 발가벗고 도망가다가 맞아 죽은눔이다.
알고 있나? 역사책에서 봤따.
그 책에서도 역사의 아이러니라나............
와이리가 모르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몇 몇중의 하나일걸.
沼岩 13-01-15 10:03
답변  
옛날 회사에서 텔렉스 치던 시절이 생각나네.
외국있는 한국인과 업무차 하다가 영어 막히면
한글을 영어 알파벳으로 막 쓰던게 생각나네.
추운 겨울날 따땃한 남쪽에서 잘 쉬시다 오시라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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