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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2 02:06
CD 배포 건.
 글쓴이 : 묘청
조회 : 753  
그 동안의 계획을 문서로 올리네.
1)서울지구 :강산 사무실을 이용하되 "와이리"가 지점장.
1)서악, 2)와이리, 3)해인, 4)유환, 5)강산, 6)계림, 7)병창, 8)Dr. Lee, 9)우장군, 10)승 재, 11)중권, 12)상호, 13)유장군, 14)최진사, 15)영재, 16)원호, 17)상익, 18)문환,
19)해주, 20)호일, 21)혁세, 22)일동, 23)인섭, 24)이기, 25)동협, 26)이대락.

2)경주 본부 : 은강이 지점장.
1)경식, 2)종희, 3)동호, 4)재환, 5)성동, 6)영환, 성건동, 7)은강, 8)천종률, 9)도형,
10)재현,11)영마을, 12)세영, 13)관유, 14)재서, 15)일호, 16) 활, 17)성희, 18)명문,
19)한기운, 20)도현, 21)상환, 22)희락, 23)동림, 24)찬우, 25)진하, 26)홍섭, 27)규태,
28)상진, 29)종명, 30)한희, 31)병설, 32)전성렬.

3)포항지구 :"소암"이 지점장.
1)59세 여선생님, 2)남토끼, 3)소암, 4)한조, 5)진국, 6)박병태, 7)수원, 9)정병환, 10)규
택, 11)뺏돌산.

4)울산지구 : "운천"이 지점장.
1)재덕, 2)김태용, 3)백승호, 4)박철구, 5)김주현, 6)최병무, 7)운천, 8)이규정, 9)최상조
10)최정해. 11)이상훈.

5)대구지구 : "능모"가 지점장.
1)최욱, 2)남교수, 3)서종렬, 4)능모, 5)준택, 6)성인, 7)성모, 8)상섭, 9)이대형, 10)손
전익, 11)종관, 12)최연희, 13)이경식.

6)부산지구 : "영하"가 지점장.
1)종팔, 2)최재용, 3)김영재, 4)규병, 5)백규범, 6)김병수, 7)홍익표, 8)영하, 9)황만원.

#)제가 기억과 게시판을 기준으로 명단을 뽑다보니 동네가 바뀐 것, 이중등재, 틀린이름등이 있으니 좀 바로 잡아주소. 오늘 중으로.
그라고 이름이 빠져 기분이 나쁜 사람은 바로 연락을 주소.
열개 이상의 CD를 무작위로 보내니 잘하면 "오병이어"의 효과도 있슴니더.
서로 바까 들어면 더 많은 노래를 감상하지 십심더.
제가 미리 명찰을 부쳐서 보냅니더.
그라고 지점장들에게는 국밥 한그럭 사 주소.
총대장은 "권기장"인데 걸마는 제가 책임지겠심더.
미안합니더.
꼭 억지로 떠 마끼는 것 갓타서요.
각박한 세상에 그래도 그 노래들을 듣고 위안이 대시면 조케심더.
제가 바라는 것은 그것 뿐 입니더.
잘 지내시소.
시카고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생활을 하는 박성기. 10/ 21/13. 오후 12시에.
#)혹시시퍼 여분을 좀 보내끼요.
이름이 빠졌다고 섭섭하지 마이소.
450명을 우째 모지리 기억하겠심니꺼..........
이름중에는 와이리가턴 미운 오리도 있심더.

묘청 13-10-22 03:31
답변  
참! 잊었는데 호주와 인도네시아는 추후 보낼테니 조금만 기다리소.
     
와이리 13-10-22 08:23
답변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말거라~ 이 사람들이 인맥이가..? ㅎㅎㅎ

경주 포항 울산 부산 대구는 '받으러 오너라~' 하면 바로 해결되지만
서울..말이 서울이지 수도권에서는 다 전해 줄려면 1년은 걸리니까...
잘하면 연말 송년회날에 주면 되긴 하겠다만~ ㅎㅎ
암튼, 욕 봤데이~~ 바보 맹키로~~

한달 쉬다가 또 해라~~
겨울 CD도 굽고 초봄CD도 굽고 봄CD도 굽고 꽃CD도 구워야제..?
沼岩 13-10-22 06:51
답변  
게시판도 안나오고 숨어서 이 많은 사람들것을 ...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심다.
수원이와 뺏돌산은 똑 같이 생겼으니
하나는 다른 친구에게 줘야겠다.
59세 여선생은 누구 아는 사람이더라???
황만원 13-10-22 08:07
답변 삭제  
공사다망한 가운데서도 이렇게 고국의 친구들에게 소중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일일이 기억에 담아 보낼 수 있는 묘청의 뜨거운 가슴에 감사하네.
그리고 향수에 수시로 빠져들어 눈시울을 붉힐 것 같은 자네의 모습이
눈 앞에 선하네.
부디 몸 건강하고 밝은 웃음 잃지 않고 잘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네.
언젠가 고국을 찾게 되면 부산도 꼭 들려주시길 바라네.
그땐 자네가 어떤 술을 좋아하는 지는 모르겠다만 그간 고국의 정이 그리워 가슴앓이 하던 자네의 가슴이 후련해지도록 한잔 꺽기로 하세나.
다시 한번 소중한 선물에 감사드리네. 그럼 안녕
은강 13-10-22 08:10
답변  
참^기가맥힌다..
그^cd 땜시 잠수했네^.^

친구들~한테
역시 썽기^인기가 좃네!
보살소쿠리 쥐끓듯 와글와글ㅋㅋ

갱주ㅡ
아~들한테는 농갈라주고^
국밥 한거럭씩 얻어무거머^
나는 썽기덕분에 굴머는 안죽겠다..

ㅡ 똥누러 간다~나도 바뿌다? ㅡ
이기 13-10-22 08:47
답변  
CD제작하느라 수고 많았심더. 예전글을보니 여러장 넣고 복사하는기 아이고 한장한장 꿉는 모양이던데 그 많은것을 하느라 욕봤다. 이제 고만꿉고 게시판에 나오는기 더좋다. 매일출근하면 PC 켜고 묘청이 글부터 찾아보는데 한동안 안 나타나서 섭섭했다아이가...
     
와이리 13-10-22 09:04
답변  
참고로, '이기'가 상익이다~  중복되어 있네... ㅎ
와이리 13-10-22 09:13
답변  
내가 보니
한 스무 여나믄장은 더 만들어야 될 거로~~ ㅎ ㅎㅎㅎㅎㅎ
신라인 13-10-22 10:14
답변 삭제  
주는데로 넙죽 넙죽 받아 묵다보니 버릇되겠네.

지금 가지고 있는 거도 13장인데
이러다가 CD방 차리겠다

지가 좋아서 굽는다니 머라카면 빈소리 같고
아무튼 고맙다.

59세 여선생까지 챙기신다니 고맙다

그 덕이 쌓이고 쌓여 죽어 저승가면
CD빵은 분명 분양 1순위다.
묘청 13-10-22 11:09
답변  
활이는 부산으로 넣었고, 경주 영농재벌 "이강수"도 추가했다.
죽산학교 여선생이 "59세 여선생님"이고, 빼돌산과 이기는 수원과 상익으로 대치했고, 대구의 등대, 능모한테 보내면서 부산것을 보낼테니 영하한테 보내가 영하가 부산 것은 우째조라.
그라고 내가 빼 묵은 사람을 귀띰해도.
권기장님 오시기 전에 빨리빨리......
이름이 빠졌다고 지랄 털지말고 빨리 연락도가.
내가 기억한 100명의 친구명단을 보니 나 자신도 신기하다.
시간은 12시간만 남았다.
그라고 소암이 주소를 올리도?
오늘밤에 드디어 영하의 날씨가 시카고를 찾는구나.
내가 내 인생을 마무리 짓듯 왜 이리 서두는지.......10/21/13. 밤9시에.
     
와이리 13-10-22 11:24
답변  
e-mail로 어마무지하게 많이 추가해 보냈으니
하든 동 말든 동 꼴리는 대로 하소~ 안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 거고...
겁먹지 말고~~ ㅎ
종팔이는 부산이 아니고 대구.....
海印. 13-10-22 12:32
답변 삭제  
묘청아! 수고한다. 그러므로 한 구절 읊어 준다.

지금은 유혹을 이겨낸다. 절제를 지킨다. 대나무 마디와 같이 잠시 멈춘다. 또한 절약의 때다. 연못(兌)이 물(坎)을 담고 있는 형상으로 물이 마르지도 않고 또 물이 넘치지도 않게 조절하는 상태다. 이 節을 지킴으로써 참된 장래가 약속될 수 있는 것이다. 분수를 중시하고 순서를 어긋 내지 말아야 하며 함부로 움직이거나 고집을 앞세운다면 큰 액운이 닥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은 한 고비로 침체(沈滯) 상태가 되고 있지만 머지않은 장래에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지금은 또 많은 소모와 지출이 많은 때다. 크게 염려할 바는 이렇다. 즉, 절제를 하지 않으면 곤궁에 빠질 우려도 크다. 또 유혹이 많을 때이므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주의할 때다. 모든 일을 적극성을 피해야 하며 강유상박(剛柔相縛)의 처세를 한 강태공을 배울 때인 것 같다.

海印導師.
운천 13-10-22 12:40
답변  
보내준 것 고맙다
울산에는 내가 왜 지점장이 되었뇨,,,
묘청 마음대로 정했으니까..
따르겟다만은..

나는 집이 울산인데.

집에는 한달에 1~2 번 정도 간다.

앞으로는 울산 촘무을 지점으로 하여 주세요..

혹시 울산에 계신분중에 빠진 사람이 많다.

추가로 보낼수 있으면 보내주세요.

시카코에 막걸리 파나..

막걸리 한 박스 보낼끼ㅛ
     
운천 13-10-22 12:45
답변 삭제  
주소록에는 23명임니다.

보내는 숫자는 11분이고,최소 10장은 더 보내주엇으면 고맙습니다만은..

무리가..

안보내주면 상기 명단에 있는 사람 빼고 나머지 사람이 시간차로 국제 전화하여

잠 못자게 할 지도 모른다.

나는 분명히 하라고 하지 않했다.

할 지도 모른다고 햇다..

수고에 감사드림니다.
영마을 13-10-22 14:26
답변  
혹여 이것이 성기의 운명 마음가는데 몸있으니 이것이
행복인가? 만약 성기 어르신이 CD제작해서 고국 칭구들한테 보내라고
명령을 혔다면 과연!!!!! 잠안자고 욕받데이
     
와이리 13-10-22 14:30
답변  
누구든 지 뭐든 지
자꾸 하라고 하면 어깃장부리고 안한다.
그러니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말리는 척해야 열받아서 자꾸하는 거다.
이제 그만 구우라고 하지 말거라~ 또 구울라....

그런데, 심심할 때 마다 또 구워라~
비cd 눈cd 꽃cd 바람cd 바다cd 사랑cd 연인cd 엄마cd  산cd 구름cd
고향cd 섬cd 언덕cd  강아지cd.. 등등 테마별로~~
묘청 13-10-22 17:27
답변  
손장군, 종팔이, 남장군, 한득하, 이용배, 박문규, 이원형, 강제훈이 빠져 일단은 추가했다.
한국의 4대강 사업처럼 원성이 높을 수가 있는 위험한 사업인걸.....
만약에 이번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해야겠다.
이제 너무 늦어 수량을 만들 수가 없다.
커일났다.
와이리의 "부추김"은 나를 "부추김치"로 만든다.
드디어 시카고는 영하의 날씨다.
권기장은 옷은 뜨시게 입고 오나!
아무리 세계기후를 꿰뚫고 있지만......
     
와이리 13-10-22 18:29
답변  
"만약에 이번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해야겠다. "..

봐라~ 하지말라고 해도 다음에 또 한단다... ㅎㅎ
고마하라카이~~
묘청 13-10-22 17:38
답변  
운천아! 니는 자다가 닭다리 뜯나?
시카고에는 순희, 느린마을, 배상주등 다 있다.
씰떼업는 소리를 마라. 종팔이가 대구라니 자리를 바꾸마.
"소암"은 포항 주소를 올리도.
미리 대봉투에 각 지점장 주소를 적어야 권기장님 수고를 덜지.
그냥 우체국통에 우표만 부치가 Drop시키면 대게.
대전의 권순열, 놀부의 영환이도 추가다.
     
와이리 13-10-22 17:58
답변  
아이고, Chicago의 새벽 3시반에...  생욕을 보는구먼~ ㅎ

권기장은
Chicago로 가고 있고(22일 한국 출발)  CD만드는 데 시간은 걸리고..
또 더 만들어라~ 
25일에 한국으로 온다고 하는 것 같으니 아직 시간이 있네..  ㅎ

사무실 문을 하루 쯤 닫던가....... ㅎㅎ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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