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가 있는데 문자가왔다 아내가 시카고 CD 라하네 광주에서 일 끝내고 영암 월출산에 다녀왔다 오래된 월출산 온천호텔 해장국이 영 시원찮더니 체한것 같은게 산을 오르내리는게 힘들었다 돌아오는길 5시간도 힘들었고ᆢ 포항은 문자보내서 먼저 찾으러온 친구들 배부하고 매달 마지막 금요일 동기회에서 주고 명단에 없지만 원하는 친구들은 카피해서 줄계획이다 친구들 생각하며 만들었을 성기를 생각하니 짠하네 포항친구들 우선하여 고마운 마음 이다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