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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1 19:14
11월 초하루에 잊혀진 계절을 들으면서
 글쓴이 : 竹然
조회 : 551  

가을의 노래를 컴퓨터에 올려놓으니
잊혀진 계절이 나오네
어제 저녁에 들었어야할 노래인데
덕분에 마음의 평화도 누리고
묘청이 덕분에 귀도 호강을 하는구나

지금은 "내마음이 가는 그곳엔..." 하는 노래가 나오는데
제목은 잘 모르겠네

하나같이 옛날에 히트작인데
고맙다
잘 들으꾸마

소암 13-11-01 20:21
답변  
신중현  사단  최고의  남자가수  장현의  미련  이라는  곡이다
작년에  가을노래를  받은  내게는  다른 노래가  왔네
나도  창고에서  밀린 일하며  50분X3번  들었다.
전쟁 노래가  가슴에 와  닿더구만
53년  7월 이후  전후 세대야  뭘  알겠노? 
전쟁중 에  태어난  전쟁을  겪은 세대와 분명히 다르다 .ㅎㅎㅎ
     
와이리 13-11-02 00:26
답변  
戰中 세대와 戰後 세대의 구분선이 1953년7월27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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