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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07 08:29
cd 2장 조금 듣다가 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403  
cd 2장 조금 듣다가 있다.
태평양 바다건너 이역만리 머나먼 곳에
친구가 날위해 시간걸려 구워낸 음악 cd를
잘받았다.
아래 전달 장면 사진을 미남 홍유환 사장님 사무실에서
해인이 사진사로 찍고
와이리가 게시판에 올려둔
인증shot 사진 봤지유?

여하튼 우정에 감사하면서 듣고 있다.
홍사장님과 와이리 표현에 의하면
cd마다 박사장님이직접 부른 노래가
한곡씩 취입 포함됐다는데...
어느 것인동 구분 못하겠는걸...

와이리 13-11-07 09:25
답변  
CD 마다에 한 곡씩 직접 취입한 건 아니고
보통 한 묶음.. 한장 내지 두장에 한 곡씩 들어 있긴 했는 데
어쩌다가 헤까닥 까 먹는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참고하소~ 연세때문에..
'전쟁 노래'CD에는 들어 있더라만~

와이리는 평생 노래 한곡도 취입해 본 적이 없는 데 (오입은 해 봤지만..)
Chicago朴은 수시로 취입을 하는 대단한 가수다.
벌써 취입한 음반 CD가 예닐곱개는 되는 것 같으니....
소암 13-11-07 19:18
답변 삭제  
나도 전에는 구별을 못했는데,
이젠 시카코박 노래는 구별하지.
그만큼 상당한 노래 실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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